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4l

블로그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누가 비댓에 블로그 활동혜택 ? 같은거 비공개로 선착순모집한다고 신청해서 답변이 이렇게 왔는데, 혹시 다단계나 사기수법일까?

[잡담] 블로그 체험단? 마케팅? 이거 사기일까ㅏ | 인스티즈

[잡담] 블로그 체험단? 마케팅? 이거 사기일까ㅏ | 인스티즈



 
익인1
ㅇㅇ
3개월 전
글쓴이
땡큐
3개월 전
익인2
진짜 믿은건 아니지...?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답장은 안했는데 물어보길 잘했다
3개월 전
익인3
사기임
3개월 전
익인4
딱봐도
3개월 전
익인5
이거 처음에는 진짜 돈 줘서 믿게 한다음에 나중에는 비싼거 사게 하고 돈 안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1095 2:3558862 7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547 9:4729870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241 12:537182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96 1:096171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90 9:2511997 0
오늘 치과 갔는데 갑자기 혹시 오늘 사랑니 뽑으실래요? 그래서 아뇨? 함3 17:37 20 0
와 흑백요리 개재밌다 진심으로1 17:38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 엽사보내는거 기분나쁜데 예민해?ㅠ5 17:37 52 0
비빔면 먹을까 불닭 먹을까…4 17:37 7 0
에어팟 맥스 늘어나면 불편해?1 17:37 12 0
올림픽은 진짜 하늘이 내려주는게 맞다고 느낀 사례 리듬체조 17:36 12 0
와 콜로세움 티켓팅 성공했어 17:37 29 0
피부과에서 관리 받다가 화상 입은 것 같은데 2 17:37 21 0
종량제 봉투가격은 편의점 마트 슈퍼 다 똑같아?? 17:37 11 0
오동통면 먹을까 진라면 먹을까2 17:36 11 0
나 편순이가 꿈이었는데 호텔과 온거 잘한 것 같음5 17:37 169 0
흑백요리사 궁금한게 (ㅅㅍ?_3 17:36 22 0
예쁜 일진상은 어떤 얼굴이야?6 17:36 42 0
치과마다 충치가..뭐가 다른가??7 17:36 33 0
뭔가 계속 먹고 싶어서 집에 있는 거 쓸어먹는 중1 17:36 19 0
공차 초콜릿쿠키 크림스무디 당류가 17인데 17:35 19 0
내 동년배들 보면 나 빼고 다 어른같아 17:35 13 0
나 진짜 사회생활하기 어려워보이지 않니2 17:34 32 0
24울트라 쓰는칭구들 요금 얼마나와?1 17:35 12 0
한국사회는 남자에게 감옥같음5 17:3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46 ~ 9/24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