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엘롯기 홈에서 동반승리...🥹 해주라 ㅈㅂ



 
신판1
ㅈㅂ엘롯기
3개월 전
신판2
엘롯기 ㄱㅂㅈㄱ
3개월 전
신판3
엘롯기 가자 제발!!!!!!!
3개월 전
신판4
ㄱㅂㅈㄱ!!!!
3개월 전
신판5
엘롯기 제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69 09.23 14:5775093 1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91 09.23 21:4620616 2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62 1:091251 0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9306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61 09.23 16:3819263 12
엔씨 팬 엄청 늘었나봐 시청률 6위네7 09.23 23:21 344 0
가을야구 우취면 티켓팅 다시해??7 09.23 23:17 270 0
와카 10월 2일 아니면 3일일거 같대 1 09.23 23:17 250 0
나 오늘 직관 가서 진짜 개놀란 일…4 09.23 23:16 380 0
이게 사실이면 한명은 너무 억울한거 아님?18 09.23 23:15 1212 0
조류동맹 오늘부로 경기 끝..🧡🌺8 09.23 23:15 270 0
아니 야구 지면 추천탭에 꼭 09.23 23:15 41 0
아 개웃겨1 09.23 23:13 190 0
내년 가을야구는4 09.23 23:10 204 0
오늘 경기로 김택연 ERA 1.9812 09.23 23:10 405 0
올시즌 시청률2 09.23 23:09 304 0
가끔 장터로 디엠 할때 예전에 연락했던 사람이면 너무 뭔가 민망햌ㅋㅋㅋㅋㅋㅋㅋ3 09.23 23:08 204 0
"유부남이 새벽까지 술자리"…황재균 징계민원, KBO 답변 나왔다28 09.23 23:03 965 0
파니들 모자 색 골라줘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12 09.23 23:03 249 0
내일 챔필 가는데 날씨 어때?8 09.23 23:03 154 0
파니들은 포수vs투수vs야수 뭐가 젤 좋음18 09.23 23:03 119 0
고척 티켓 뽑을 때 정보 뭐 필요해?4 09.23 23:02 64 0
박동원 체력 대단함3 09.23 23:01 229 0
야구 인기 식긴 할까?15 09.23 22:59 606 0
최야 이번거 슬프네....4 09.23 22:59 4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32 ~ 9/24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