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르는 할머니가 돈달래서 죄송하다했는데 4

2 27살 인간관계 나만 목매니 ㅠㅠㅠ 15

3 친구 초봉 5천대래.. 너무 부럽다 16

4 강쥐 넘 꿀잠자서 몰래 찍음 5

5 공시생인데 친구 진짜 ㅋㅋㅋㅋ킹받네 16

6 나 나름 겨드랑이 깨끗하다고 자부하는데 5

7 오늘 인터넷에서 산것 165

8 방금 어마어마한 사실깨달음 얘들아 전쟁용픔 7

9 일본인들은 무쌍은 아예 취급도안할까..? 7

10 제발베발제발 창문 닫고 자길 8

11 ㅇ이제 여행가는거 주변에 안 말해야겠다 3

12 인프제 친구 한명 손절했는데 개킹받아 6

13 히키로 7년살았다.. 솔직히 인생종착점인데

14 남자친구 부모님이 나 좋아하는(?) 이유

15 스불재 처음 봤는데 1

16 너무 고민이다 우리집이 솔직히 은수저? 는 되는 거 같거든 엄마 자영업 아빠 사업하는데 남동생은 부모한..

17 오늘 이사 왔는데 입주 청소된 거 맞아??? 10

18 카톡 차단 확인법이 그 송금하기 눌러지냐 아니냐야? 5

19 나 오늘 집에 혼자라서 왠지 쓸쓸해 2

20 남한테 꼽주는 거 잘하는 사람 부러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