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아파트 정문 뷰 구경할 사람 ㄹㅇ 절경임 28

2 환승연애 주원 이렇게 생겼어 9

3 동생 약간 프아? 그런거 인데 ㄹㅇ 학교 가는것도 힘들어함 8

4 어머 경부고속도로에서 1차선 버스 불났어ㄷㄷ 6

5 나 다이어트 성공계기 어디가서 말 절대못함(약후방?) 5

6 친구가 자해사진 보냈는데 걍 손절할까 33

7 이런건 마른 사람이 입어야할까 9

8 부모님한테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는 "딸”은 못 본듯 37

9 나 편순이가 꿈이었는데 호텔과 온거 잘한 것 같음 5

10 하 집주인이 집 내놨대 6

11 하객룩 추천 14

12 모솔인데 너무 신기한 점 누군가를 좋아하는 거... 4

13 나 승모근 많이 있는 편이야?? 운동으로 한달반만에 조지는 거 가능할까... 5

14 지잡 체대는 뭔 생각으로 다니는거지

15 형수 부모 장례식 안간게 그렇게 잘못임? 1

16 같은금융그룹 a은행은 붙었는디 b은행은 떨어졋서 1

17 굶으면 요요 온다는건 거짓말인게 5

18 유튭 시청기록 삭제 있잖아

19 직장인 출근룩 살말해줘 2

20 채용공고문에 연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