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는 언니 부업으로만 250 번대 12

2 인스타 스토리 이거 어떻게해❓ 7

3 30초에 1년에 최소 10억 버는데 외모로 조롱 당하는 사람 26

4 우리집만큼 가난한 사람? 12

5 알바 첫출근날 짤렸어… 4

6 공시 친 익들 18

7 오늘 인터넷에서 산것 138

8 아빠한테 혼났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21

9 친구가 갑자기 3개월 뒤에 만날수있다고 하면 뭘까 4

10 하 회사 안에 있는 보건실같은데서 일하는 간호사인데 이럴때 너무 난감해.... 1

11 애플페이 진짜 쓸모없는게 1

12 모해? 라고 물어보는 거 왜이렇게 싫지 5

13 남친이 나 도시락 싸줬는데 반찬이 이러면 기분 어떨거 같아? 6

14 비 그쳐서 그런데 배달 가능할까? 4

15 하루 3시간씩 공부한 친구가 공시 망쳤다길래 그러니까 공부 좀 열심히 하지 그랬냐고 대답했는데 공능제..

16 나 글씨 제법 잘 썼지? 1

17 자식 앞에서 돈없다고 하면 정서적학대라고 하잖아 근데 자식이 명품 사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 2

18 댜체 비오는 날 개구리 소리 뭐야?? 5

19 요즘 탕후루도 인기 식었나보네 2

20 진짜 생리 구라질 개빡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