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4l
ㅇㅇ... 개싸가지 운영


 
보리1
음 그런가…? 어차피 곧 알게 될 텐데
3개월 전
보리2
이미 경질소리는 좀 들어가서 그건 아닐수도..?
3개월 전
글쓴보리
스코어보드나 유튜브는 이긴건 이긴거고 나가라는 분위기라
3개월 전
보리3
근데 저 사람 데려오고 갓혁이라고 불러야하냐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냥 우리한테 필요한 사람은 맞는 것 같긴해... 과연 불펜에서 선발 전향을 잘 할지 문제네...
3개월 전
보리4
올해 50구까지 던져봤다고 하긴 하던데...
3개월 전
글쓴보리
아 용투 컨디션 자체보다는,, 작년에 용병들 교체할때는 이정도로 시끌벅적하게 하진 않았거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지금까지 알려진 김경문식 지옥훈련... 38 09.25 22:366911 0
한화야구부장애서35 12:144835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11:012038 0
한화오늘 해캐가 주현상 구위 안 좋다고 함…?31 09.25 21:223335 0
한화우리 내년 주장은 누가 하려나...26 09.25 23:412722 0
멩이 볼 찌부하는 사람 김남형인가..? 1 09.25 13:35 93 0
오늘 직관가는데 추울까.. 8 09.25 13:26 99 0
토요일에 직관 가는데1 09.25 13:19 59 0
진심으로 훈련받을때 라이브 키는거 어떰? 2 09.25 13:12 108 0
이팁 댓글 7 09.25 13:07 308 0
나 당근에서 28일경기 시즌권 3만원에 빌렸었거든9 09.25 12:59 231 0
홈막 지류티켓 갖고 싶다...1 09.25 12:54 84 0
선예매 구합니다ㅠ 09.25 12:50 33 0
어느정도 플미는 예상했는데1 09.25 12:06 231 0
아진짜 개웃겨 2 09.25 11:51 202 0
이거 봐도봐도 마음이 너무 따뜻해진다10 09.25 11:49 395 0
아 내일 들어가자마자 외야 노리면2 09.25 11:31 201 0
정보/소식 현재 남은 자리 알려드립니당12 09.25 11:22 440 0
근데 내년엔 ㄹㅇ 괘씸이한테 엄청 각박해지네 2 09.25 11:20 191 0
홈막 자리 어디가 좋을까??13 09.25 11:14 170 0
장터 29일 선예매 구해봐요.... 09.25 10:19 49 0
어제 직관 간 보리인데 4 09.25 09:35 243 0
난 일단 스카우트팀 싹다 갈았으면1 09.25 09:00 137 0
안치홍이랑 장진혁 친한거 볼때마다 낯설어 2 09.25 03:04 334 0
이런거 보면 류랑 채아저씨랑 감성(?)이 잘맞는거같음7 09.25 01:45 40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28 ~ 9/26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