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7l 1

우제 안냐세요 티원입니다 하는거 왜이리 웃기징ㅋㅋ

추천  1


 
쑥1
그 말투 억양? 같은게 메가커피 키오스크에서 나오는 손 선수가 인사하는 인사말 같았어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쑥2
거의 공식 자판기 수준의 멘트였닼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쑥3
우제는 웃수저가 맞다
3개월 전
글쓴쑥
본인은 조용, 우직,탑- 이리생각하는데 팬들은 가만히 있어도 웃김,웃수저,엉뚱하다 이러는거보면ㅋㅋㅋ
3개월 전
쑥4
ㅋㅋㅋㅋㅋ 대뜸 혼자 대표인사… 구래서 오너 턴 넘어갈 때 어리둥절 하게 만들었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냥마유시파 지지마 냥마유시파여 일어나라18 09.25 19:351708 1
T1뱅준식 미래계획 떴다 26 09.25 22:121981 0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3 13:451037 0
T1얘드라 밍시 방송도 달글 파죠70 09.25 23:431147 0
T1쑥들아 동물인형 하나만 산다면 13 09.25 19:49533 0
다들 고양에 몇시쯤 도착하게 갈거야...?6 06.23 19:50 245 0
현준이 금발 염색 이제 안할려나6 06.23 19:36 583 0
자정에 팀응원가 온단말이지...2 06.23 19:15 63 0
우제 진짜 제리에 진심인거같다ㅋㅋㅋ3 06.23 19:15 1122 0
스킨리뷰 !!4 06.23 19:10 105 0
홈그라운드 아예 매진됨 06.23 19:00 97 0
응원가 이제 익숙해졌거든?1 06.23 17:38 68 0
유니폼 입고 하의는 보통 뭐입어...?11 06.23 17:36 943 0
민형이 응원가만 좋다 안해주는 이재완ㅋㅋㅋㅋㅋ2 06.23 16:39 179 0
사우디 일정 디게 빡세서 안갔으면 했는디13 06.23 16:39 1373 0
혹시 E6구역 동반인 양도 받을 쑥 있어? 06.23 15:53 60 0
이재완이 응원가 2개더있대1 06.23 15:46 93 0
케리아 케리아 널 위한 케리아 빛나는 케리아 티원의 케리아 06.23 15:07 39 0
정보/소식 메타 적응' 지속 보완중인 T1, '구마유시' "선수단 모두 노력 중" [인터..6 06.23 14:06 1338 3
구마꺼 틀어놓고 따라하는데 다틀림2 06.23 13:53 82 0
가서 의진맨이 안되려면 열심히 외워야한다 06.23 13:52 37 0
설마 최!강!티!원! 이것도 하나5 06.23 13:10 249 0
응원가어렵다생각했는데 06.23 13:04 25 0
민석이응원가는 왜 옛날부터 저거였어??5 06.23 12:49 154 0
일어나서 지금봤는데 이거뭔뎈ㅋㅋㅋㅋㅋㅋㅋ2 06.23 12:34 12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28 ~ 9/26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