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력 개ㅐ많은데 그중 끔찍했던 알바가 카페알바였어
카페를 두 곳 정도 해봤는데 여러명이서 일하니까 묘하게 한명만 따돌린다던가 신입 일 못한다고 뒤에서 얘기하고 그랬었어 거기에 휘말리기 싫어서 모르는척하면 나를 또 이상한 사람 만드려고 하고 ㅋㅋ 지겨워 죽겠네 뭐해봤자 지들도 똑같은 알바면서 고귀한척 자기는 쟤랑 다른척 ㅋㅋ 꼰대같아서 질려버림 결국 그만두고 다른 곳에서 3년째 일하는데 너무 행복해 좋은 사람들 만나고 뒷담없는 알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