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나는 목소리가 큰편은 아닌데 주변에 목소리 큰사람이 있는데 길가면서 얘기할때나 식당에서 얘기하면
다 쳐다봐 ㅠ 누가봐도 시끄러워서 쳐다보는 눈빛 ..
그래서 쪽팔려.. 근데 상대방한테 조용히 말하라고는 못하는 사이라서 그냥 가만히 있긴하는데 속으론 쫌 그래
내가 예민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