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8이 번따

용기있다 vs 민폐다

[익인1]

3 댓글에 착각하는 애들이 안쓰럽다

[익인2]

거절하면 가야지 남친있대도 아는 사이 어쩌규 끝까지 잡네;

[익인3]

남친있다는데 버텨서 따내는게 무슨 용기ㅠ 개민폐

[익인4]

2 사람을 컨텐츠로 쓰는것 부터가 아웃임

[익인7]

진짜 이거..개민폐

[익인5]

진짜 댓글까지 찌질함의 완성이네

[익인6]

너무 무례해요
남친이 있다잖아요 진심 너무 무례함

[익인6]

저분 여친 생겼을때
지랑 똑같은 사람이 저렇게 남친있다해도 번호따가려고 안달난 사람이 들러붙으면 괜찮은건가?
역지사지를 모르는 사람이네요
저건 용기가 아니에요
생각없이 무례한겁니다

[익인8]

🤢

[익인9]

99퍼 자기번호 아닐 듯
진짜 줬다가는 뭔일 날 것 같은 무례함 ㅠ

[익인10]

개토나와

[익인11]

아 진짜 싫어 저렇게 집요하면 상대방은 무서워서라도 주게되잖아 요즘 미치 놈들도 많은데

[익인12]

번따는 뭐 그럴수잇지 근데 남친잇다하면 포기좀 햇으면

[익인13]

진짜 싫다 예의상 거절해도 못알아먹냐

[익인14]

용기 뜻을 잘못 알고있는듯

[익인15]

이런거 왜 찍냐;

[익인16]

222 저랬을때 다른번호 알려줄 확률이 높습니다..

[익인17]

맘에들면 주겠져ㅠ

[익인18]

여자분 불쌍하다..

[익인20]

할수는 있는데 저러지좀마라진짜로..,

[익인20]

키랑 관계없이 거절했는데 저렇게 나오면 다 극비호감임

[익인21]

지난번에 지나가다가 막 거의 협박하듯이 번호따는 남자봤는데... 진짜 왜그러나모르겠음

[익인22]

와 질척거린다 남친있는데
지인으로 지네요 뭐임? 우웩

[익인23]

영상 당사자 허락은 받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