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체력 안 되는 여군 왜 있는지 모르겠음

훈련병들도 강제 징집된거니까 체력이 낮은데

그런 훈련병들보다도 여군 체력이 부족함

완전 군장은 아예 들지도 못하고 그냥 가방 메고 걸어다님

이럴거면 왜 군대를 온거임? 최소한 완전 군장하고 걸어다니는건 가능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훈련병들이 자기보다 체력도 부족한 사람한테 어떻게 배울 수 있겠어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체력 단련 하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지나 그런거 생각하면 장교는 체력 맞추고 와야함

[익인1]

체력테스트를 하긴 하잖아 기준이 많이 낮긴 하지만..

[글쓴이]

전쟁나면 총만 달랑 들고 싸울거 아니잖아

[익인2]

하나의 취업자리라고 여기니까 오는거지 ㅋㅋ 본인도 스스로 군인이라고 생각 안 할거다

[글쓴이]

그냥 세금 축내는거지 뭐

[익인3]

그냥 이런 주장 가진 애들이랑 여자들 다 군대 똑같이 보내라는 애들이랑 지네들끼리 말싸움이나 했으면 좋겠다

[글쓴이]

여자가 군대 가더라도 체력이나 몸 상태 되는 사람들만 가야지 어차피 1~4급 나누는건 남녀 똑같을텐데

[익인6]

말싸움 겁나 하는데 모르나보네. 진지하게 여자도 징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멸치어좁인게 아닐까 의심스러움. 어떤 삶을 살아야 대체 남자랑 여자가 체력적으로 비벼진다고 생각하게 되는건지...??? 그놈의 이스라엘 얘기 지겨워죽겠음. 전쟁터에서 지 옆에 죽어나가는 동료 병사들이 남성 병사들 대신 여성 병사들이라면 트라우마는 훨씬 더 심각해질텐데

[익인4]

나도 글케 생각해ㅋㅋㅋ 유튭에서 보는 특전사 여군 그런분들은 진짜 멋있으신데 말야

[익인5]

여군, 여경과 같은 직무들은 무조건 남자 여자 공정한 체력시험 봐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