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132 09.26 19:5515654 0
이성 사랑방클럽 여러번 다닌 여자= 원나잇 매니아 맞음?97 09.26 13:0735167 0
이성 사랑방사친 애인한테 듀오링고 하지말라고 연락옴....64 09.26 11:4938612 1
이성 사랑방/연애중회사 지각할거같다는거랑 내 연락 안보는거랑 무슨 관계지76 09.26 10:3725118 0
이성 사랑방나 사귀는 거 티 안낸다 하는 사람 이유 좀 적어줄래60 09.26 19:4814061 0
썸남이 -해여라고 카톡 말끝에 그러면 1 8:54 12 0
연애중 26살에 첫 썸원 해보는데 왤케 간질간질하냐 8:53 16 0
이별 남자가 상처받고 헤어지는 경우6 8:51 27 0
서운한거 말했다고 연락 없는게 말이 돼?2 8:49 25 0
이거 플러팅이야? 3 8:44 30 0
남동생 있는데 연하남 만나는 둥들 있어?6 8:43 27 0
이별 3개월 사귀고 헤어졌는데도 맘 찢어지는 거 이해가?2 8:39 54 0
너네 전애인들 특징 있음?6 8:33 54 0
타로 장난인거 알지만 재회운 물어보면 8:31 23 0
친구들이랑 놀때 스토리는 올리고 답장을 안하는 애인 어때24 8:21 84 0
이별 어이가 없다 왜그러는걸까8 8:12 74 0
이별 나랑 2년 넘게 만나고 헤어진 뒤에4 8:10 110 0
8살차이가 엄청 많이 나는거라고 생각해? 14 8:05 93 0
여자들은 별로 안 좋아해도 그냥 만나는 경우가 많구나41 8:01 241 0
나 성적으로 정병있나봐 18 8:01 167 0
하이파이브할 때나 손 스칠 때 손이 덜덜 떨리는건 뭐야..?1 7:56 50 0
isfj들아 어떻게 고백 받고 싶어?6 7:54 70 0
연애중 막 좋았다가 갑자기 식을수있나1 7:54 42 0
연애중 사귄지 얼마 안됐거든 ?? 갑자기 만나기 전날 아파서 못만날것같다 하면5 7:51 83 0
ISTP 여익들아7 7:48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2 ~ 9/27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