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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6
이 글은 1년 전 (2024/7/07) 게시물이에요

당뇨 가족력도 있거든? 그래서 조심해야 하는 상황임 그래도 어리긴 해서 한 봉지에 당 50g 짜리 젤리 여러봉지 먹어도 그냥 내비둠

근데 급식까지 안 먹고 이러니까 걱정됨 급식은 제발 먹었으면 좋겠는데 1달에 1번도 안 먹더라 교실 급식 아니고 급식실 가야해서 혹시 같이 갈 친구가 없나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님 생각해보면 학교에 친구들 있어서 평소에 같이 놀러도 다니고, 심지어 급식실 자리 정해져있어서 그냥 반별로 먹어야 한대 검색해보면 급식도 되게 잘 나오던데 그냥 급식 자체를 먹을 시도를 안 하는 거 같음...

시간 없어서 아침 대충 먹고 점심 아예 안 먹고 학교에서 몰래 군것질만 하다가 집에 와서 라면에 과자 잔뜩 먹는 애임 진짜 너무 걱정됨 어찌 해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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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냅둬 당뇨 걸려서 합병증 세게 와서 발 잘라도 지 인생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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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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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말을 좀 둥글하게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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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어린애한테 심보가 왜그러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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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걱정된다는 글에 굳이굳이 이런댓글을 다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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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반친구가 없는 거 아냐? 왜 안 먹는지 물어봤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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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친구는 있어... 내가 꼬치꼬치 물어봤음 그리고 만약에 친구 있는 게 거짓말이라고 가정해도 급식실 자리 자체가 다 지정석으로 정해져있음 물어보면 그냥 먹기 싫다는 식으로 말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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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해가 잘 안되는데 ㅜ 다이어트도 아닌 거 같고 근데 반별 지정석이면 만약에 반친구 없으면 소심한 애들은 불편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점심을 매일 거르는데 배가 안고플 수가 있나 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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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한테 거짓말 하는 건가 ㅜㅜ 친구 되게 좋아하는 애인데 반에 친구가 없나? 도와줄 방법을 모르겠다 소심한 애이긴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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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집에서도 밥 안 먹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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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트륨 높은 음식을 선호하는 듯... 라면에 밥 먹거나 김치찌개에 밥을 좋아하는 거 같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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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당뇨로 겁 주면 안 되나 좀 그래?ㅋㅋㅋㅋㅋㅋㅋ당뇨 아니어도 건강 안 좋아져서 알레르기 생길 수도 있을텐데 내가 그 케이스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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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겁 주면 좀 먹힐까? 아빠 당뇨여서 집에서 양말 신고 있는 거 봐도 그 나이대 애들은 별 신경이 안 쓰이는 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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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걱정 되기는 하겠다...근데 중딩이라 말을 진짜 안들을거같네 ㅠㅠ 이거는 언니보다는 부모님이 진짜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를 해야할거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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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치 근데 엄마한테 말 꺼내면 자기가 안 먹는데 어쩌라는 거 나도 답답하다라는 식으로 나오심... 부모님이 딱히 심각하고 카리스마 있게 말하는 타입이 아니심 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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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이 그런 타입 아니시면 진짜...초기증상 나타나야 고칠랑말랑일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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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리고 중학생인데 뭔 상관이냐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더 답답... 엄마 당뇨 전단계 아빠 당뇨라 조심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ㅜ 내가 잘 말은 해봐야지 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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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용돈...받으면 용돈을 끊거나 줄이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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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러면 확실히 군것질 할 돈이 주니까 덜먹게되는듯,,,,,나도 강제적으로 줄여서 돈없어서 밥만요즘 먹는다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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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딱 생활비할만큼만 받으니까 확실히 나아지는듯 ㄹ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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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까... 말이 도저히 안 통하면 한번 시도해볼까 싶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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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성인 되어도 보통 정신 못 차려
옆에서 뭐라해도 그냥 잔소리일 뿐 귓등으로도 안 들음
본인이 깨닫는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안되더라고
그냥 속 터지니까 겸상 안하고 아예 먹는 거 외면하면서 사는게 속이 편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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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좀 스스로 깨닫게 만들고 싶다 속 터지네 군것질 아예 하지 말란 것도 아니고 밥은 챙겨먹으라는 건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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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용돈 주지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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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의견 많네 이게 나을 수도 있겠다 조언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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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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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말도 했는데 애가 안 변함 ㅜㅜ 진짜 친구 문제 있는지 걱정까지 된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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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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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등학생 때...? 진짜 걱정 된다 혈당 한번 재보고 싶어서 시도하려니 엄마가 중학생 짜리 데리고 뭐하는 거녜서 포기함 ㅜ 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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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용돈 싹 끊어 밥을 먹어야 준다그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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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좋을 듯...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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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밥 다 버리고 빈 식판 인증하는거 아냐? …
암튼 1식 1봉 젤리 작은거 살 돈만 줘 한꺼번에 주지말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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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의외로 동생 친구들한테 부탁해보는것도 좋을걸? 생각보다 친구영향을 많이 받아서, 같이 다니는 무리 분위기에 금방 휩쓸리니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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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또 참신한 방법이네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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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혹시 몸매는 어때? 그 시기엔 외모신경 많이 쓰니까 살찔까봐 걱정된다고 말해주면 나아지지 않으려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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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보통에서 좀 날씬한 체형이야... 살 찐다고 하면 밥을 먹으려나? 하 어렵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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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럼 좀 힘들지도..ㅠ 사실 부모님이 잡아주셔야 할텐데 댓글 보니까 부모님도 신경 안써주시나보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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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당류 50g 젤리를 왜 여러봉지 먹도록 냅둬....? 애 백퍼 당뇨 걸릴 거 같은데
초장에 강하게 잡았어야 했음....어릴땐 심각성 더 모르니까 억지로라도 막아야하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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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 잡으려니까 엄마가 나한테 니도 니 나이 때는 먹었다고 엄청 혼내셨음... 근데 나는 걔 정도로 안 먹었거든? 그래도 건들지 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 나도 사실 젤리도 안 먹었으면 좋겠는데 일단 밥이라도 먹었으면 하는 마음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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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밥 안먹는 것도 진짜 심각하지....ㅠ혈당 재보러 병원 가는 거 좋은 방법인 거 같아
엄마 말 그냥 무시하고 검진하러 병원 다녀와봐 병원 가서 이상 없으면 계속 먹게 해줄게~라는 식으로 설득 가능할 수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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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이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 듯 본인도 어려서 경각심 없이 먹지만 병원 한번 다녀오고 혹시 결과 안 좋게 뜨면 좀 관리 하겠지... 너무 고마워 한번 시도해봐야겠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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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 저 나이때 건강 이야기하면 다 잔소리로밖에 안들려서 답이좀 없는 문제긴한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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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당뇨 때문에 집에서도 양말 신고 생활하는 아빠 봐도 아무 생각이 안 드나봐 아빠가 당뇨인데도 약 먹으면서 짜장면 막 드셔서 더 그런 듯 솔직히 부모님이 본보기를 제대로 안 보여주시는 거 같아서 더 답답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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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애는 어리니까 건강 관련해서 별 생각 없다지만 어머님은 왜... 신경 안 쓰시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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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두번 말하고 애가 안 들어먹으면 포기하시는 타입임... 그리고 당신도 귀찮으시니 애한테 먼저 라면 먹을지 저녁 권유할 때도 잦음... 답답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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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놔 나 중딩때랑 똑같음.. 근데 답없음 걍 본인이 깨달아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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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 익은 지금 식습관 좀 어때? 어떤 계기로 언제쯤 깨달은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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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고딩때부턴가? 소변검사할때 단백뇨나오고 그러니까 좀 무서워져서 단거 끊었어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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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내가 아는 사람도 그러는데 그거 못고쳐... 당뇨걸리고 나서야 바꿀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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