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로 쓴 특징, 일반화 절대불가‼️‼️‼️
1.응급실
경청을 진짜 잘 해주심
사람 말을 끝까지 들을 줄 아는 사람들만 모인 것 같은 부서
일단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고 꼭 다시 차근차근 되물어봄
바쁠 땐 일 초라도 시간 아끼기 위해 뛰는 걸 넘어서 거의 날아다님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수준)
업무 요청 드리면 “확인하고 연락드릴게요~“ 뒤에 ”오래 걸릴 수도 있어요~” 가 딸려옴
2.외래
친절함을 잃지 않기 위해 정말 많이 신경 써주심 (경력이 많은 사람들이고 교대근무가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덕에 그런 듯)
외래 진료 시간에만 근무하기 때문에 교대 없는 삶, 공휴일 있는 삶이 보장되어 있지만 환자가 너무 많은 날에는 퇴근시간을 보장받지 못함 (다른 간호부서들은 교대근무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보장됨)
3.병동
병원이기 때문에 간호사 인력 대부분이 병동 소속
저연차의 뽀짝뽀짝 주니어 간호사들과 경력 뿜뿜 시니어들의 공존
팀장, 수간호사, 책임간호사 등 시니어 자리에 계신 분들의 성향에 따라 병동 분위기가 천차만별
시니어가 직접 발로 뛰는 분들이 많은 병동은 주니어들도 예의를 갖추려고 많이 신경 쓰지만, 그와 반대로 하루가 멀다하고 시니어가 자리를 비우는 병동은 저연차 태움 있는 게 보임
보통의 평온한 상태일 때 마지막 인사는 딱딱하게 “감사합니다.” 하는 경우보다 “감사합니당~” 하고 둥글둥글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
(중요)‼️넷상에서 사람들이 일단 까고 보는 고슴도치 성격의 소유자는 생각보다 많이 없음‼️(중요)
(대부분 주니어) (본인이 실수한 경우) 안절부절 걱정이 가득한 목소리로 미안해하고 일이 해결되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정말 고마워함 (귀여워 ㅋㅋ)
(적어도 중~고연차) (‼️그렇게 많지 않음‼️) 화가 난 경우 단전에 있는 모든 화를 다 끌어내서 따발총을 난사함, 나는 나의 말만 한다 너의 말은 들리지 않는다 시전
나중에 다 해결되고 보면 그렇게까지 화낼 일 아니었음
4.내시경실
연초에는 파리 날리게 한가하고 연말로 갈수록 업무량이 폭증함 (12월~1월의 업무 강도 차이는 하늘과 땅)
외래와 마찬가지로 교대 없는 삶, 공휴일 있는 삶을 사는 부서
5.수술실, 마취회복실
병동과 마찬가지로 밤낮, 휴일 없는 부서
업무량이 매일매일 달라지는 부서
퇴근한 지 두시간만에 재출근하고 밤을 새는 슬픈 경우도 존재..
번외
1. 주사실 간호사들은 부서 명성답게 주사를 진짜 안 아프게 잘 놓음 (최고)
2. 아따맘마 동동이 머리를 한 40대 이상의 사람은 정말 높은 확률로 유순한 성격을 가진 상사
3. 비슷한 듯 다르게 사자머리를 한 40대 이상의 사람은 높은 확률로 목소리가 크고 자기 주장이 강함
4. 투석실 간호사들은 유순한 성격을 개인적으로 많이 봄
5. 외과 간호사들은 건장한 남자 간호사를 개인적으로 많이 봄 (의사들도 건장한 남자)
6.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기 때문에 출근룩들이 자유분방함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로 쓴 특징, 일반화 절대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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