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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8
이 글은 1년 전 (2024/7/24)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집안사정으로 큰돈(천만)을 빌려달라했는데

내가 빌려주면 언제 되돌려줄 수 있냐고

몇번 물었더니 부모가 니돈 떼먹냐면서

막 화내시더니 필요없다고 안받는다하심

근데 어디 받을데도없고 급해서 나한테

말했다는데 여기서 그냥 그렇구나하기도 그렇고..

엄마는 지금 빈정상할대로 상해서

돈 더럽다 안받는다 이러심...

난 걍 스트레스받음...그냥 조용히 줄 걸 싶고.

어떡하면 좋을까... 시간 좀 지나서 다시 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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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돈을 왜 줘 ? 돈 줄 생각 없었는데 너가 돈 언제 줘 이래서 빈정 상하신건 아니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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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소에 직장다니면서 뭐 제대로 해드린 것도 없긴해서... 집안 힘들다는데 여기서도 제대로 안주면 안될것같고. ㅇㅇ그부분에서 그러신듯 축약해서 말했는데 대충 이거 빌려주면 언제쯤 다시 받을 수 있냐 좀 여러번 물어봤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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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물어볼수도 있는거 아니냐..? 뭐 이자달라는것도 아니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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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부모님 빌려드렸는데 어디에 쓰고 언제줄수있는지 바로 말해주셨는디;
풀어드리고 싶은거면 요즘 중년층 상대로 사기걱정되서 예민해져서 그랬다고 둘러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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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내가 사기당한 전적이 있고 부모님이 다 아셔서 내가 얘기하면 걍 비웃으실듯... 아 진짜 맘에 걸리네 짜증난다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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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걍 비웃음 당하고 말지 뭐 안꿔주면 뭐 손해볼것도 없고
밖에서 당하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넘겨
일단 말이라도 해봐 저번에 내가 당한게 있어서 그랬다~ 제대로 배운행동 아니냐 이러면서 걍 앞뒤안맞아도 둘러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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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지하게 들어줘서고마워 ㅠㅜㅜㅜ근데 내가 워낙 짠순이 이미지라 내가 말하면 변명같아보일거야...... 어찌됐든 도움드리고싶은데 일이 진짜 개크게 꼬임... 내돈 나가는것도 심란해서 그러긴했는데 하...내잘못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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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그냥 이런건 확실히 하고 가자고 했는데. 나도 그게 맘편하고... 돈 언제주냐 가족끼리고 자주 말할 수 있는 주제도 아니고.... 그냥 애초에 첨부터 정해두고싶었는데 돈들어오면 주지 이런식으로 말하시길래 내년쯤에 받는거냐 뭐 이런식으로 여러번 물었더니 빈정상하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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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가 자식 돈 떼먹냐면서 나는 너 보험비땜에 월급다쓴다 이러시면서...ㅋㅋㅋ 하...... 지금 개삐짐 상태라 미안하다해도 화만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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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솔직히 이게 맞지 야 난 차용증까지 받았어;ㅋㅋㅋㅋ 부모님이 먼저 써주긴했지만... 걍 친구 부모님은 그랬다길래 내가 잘못배웠다~이러면서 말하고 안받아주시면 어쩔 수 없는거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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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예시 들어서 아까 까톡했는데 씨알도 안먹히드라 ㅋㅋㅋㅋㅋ 걍 내가 부모를 의심한다 에 마음상하신거같음 돈 언제줄건데 식으로 여러번 물었더니 .... 에휴 짠순이 이미지도 한 몫했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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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에고... 맘 풀리실때까지 기다려야겠네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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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보험비 직접 안내고 부모님이 내주시는구나..! 월급 받는 직장인이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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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장다니기 전부터 뭐 이거저거 드시던데 난 뭐뭐 가입되어있는지도 모르고 걍 보험당하고(?)있음.....ㅋㅋㅋㅋ 먼저 말도 안꺼내심 근데 멘날 돈없을때 니 보험비에~~~이 레파토리.... 에휴 난 뭐가있는지도 몰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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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언제 큰돈이 필요할지 모르고 확실히 하려고 그랬다 집안에 돈이 필요하다면 도울 마음 있다 그때는 미안했다 하면서 다시 얘기해봐 직장 다니면서 본가에서 지내고 보험비도 부모님이 내주시면 어느 정도 보태긴 할 듯 쓰니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부모님도 이해가 된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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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ㅜ 카톡 다시해볼게 빈정상하셔서 연락하지 말라하셨는데...
ㅁㅈ.... 나도 좀 그래서 지금 이런 글 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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