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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2일 전 신설 요청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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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1
이 글은 1년 전 (2024/10/13) 게시물이에요
지금까지 병원비 약값으로 천오백은 쓴 거 같은데 내 한계가 점점 다가오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대출 받아야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하 너무 부담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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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미안하지만 동물 길에 놔주거나 그럼 안되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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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물 안기르는 내입장에선 너무 낭비같음
비용 15만원 드는거면 모르는데 1500이라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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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그로가 아니고 나였음 그정도 비용나왔으면 걍 버렸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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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뭔 뜻으로 하는 말인지는 알겠는데 반려동물한테 이미 천오백씩이나 쓴 사람이 그러진 않을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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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그렇지..
동물한테 너무 정 주지마..
비용 드는것도 적당히지 1500에다 대출까지,,, 그냥 놔줘
아님 유기견 센터에 주던가하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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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동물 안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식으로 말 얹는 건 좀 아닌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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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미안 근데 비용 1500이란말에 놀랬어
거기다 대출까지 낸다는소리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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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생명이 이거 고치는 데에 돈 너무 많이 드네 걍 버리고 새거 사야겠다 하는 소모품도 아니고 ㅋㅋ... 할 말 못 할 말은 구분해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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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동물 안키우니까 돈이 이만큼 들고 대출까지 받는다는 소리가 이해 안가서 이런 댓 달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쓰니가 이미 천오백이나 쓰고 대출까지 고려한다는건 자식처럼 키웠다는 얘기잖아... 사람 말만 못하지 애 키우는 심정으로 가족처럼 지내왔을텐데 버리라 하는건 자식 내다 버리라는 소리랑 똑같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나같으면 버렸다 낭비다 이러는건 진짜 상처주는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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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너는 니 자식이나 부모가 죽을병 걸렸다하면 돈아까우니까 고치려는 시도도 안하고 죽으라고 놔둘거임?? 쓰니는 가족같이 자식같이 키우는 애일텐데 .. 너가 안키워봐서 이해못하는것 같은데 나도 안키울땐 이해 못했음..키워보니 가슴으로 낳았다는 말이 이해 됨 . 근데 니가 이해 안되는거 알겠는데 말이 좀 그러네? 생명이 뭐 물건임??버리게? 너는 가족을 버리니?ㅋㅋ 이해 안되면 걍 넘어가라..버리면 안되냐 돈 아깝다 이런소리 하지말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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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니 솔직히 나도 동물 안 키워봐서 저만큼 돈 쏟는 거 이해하기 어렵거든? 근데 보통 할 만큼 했으니 연명치료를 그만두라고 하지 누가 버리라고 하냐 ㅋㅋ 결핍 티 내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다 생각 좀 하고 살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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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어떻게든 상처주고싶은 속보여서 웃김
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 하는거 봐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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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진심 이게 요즘 이성적인척 하는 무례한 사람의 표본같네 자기가 1500 투자하고 한 순간에 포기하라 그러면 못할거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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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개무례하노 진짜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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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아 진짜 못 배운 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한마디에 싼티가 줄줄 흐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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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니 가족도 니 이꼬라지인거 유기할만도 한데 열심히 키워줬잖아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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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대출은 아닌것 같은데....
가족이라 생각하면 빌려서라도 치료하고 싶겠지.. 어렵다 참
병원비 지원같은거라도 없나..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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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있을진 모르겠지만..
감당 가능한 사람한테 보내주는게 나을것 같긴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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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이고....ㅠ어떡하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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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아는 사람도 강아지 병원비때문에 대출받더라.. 가족이니깐 어쩔수없다더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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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지인도 강아지 수술비 때문에 결국 공장 다니더라... 잘 찾아보면 별거 안 하는데 돈 꽤 주는 공장 여럿 있던데 함 봐봐 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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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진짜 너무 소중하고 죽어도 못보내겠으면 그냥 대출받는수밖에 없을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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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강아지보험 들지ㅜㅜ...6만원대로 비싸긴한데 70퍼?지원되는걸루앎.. 아파서 이미 늦었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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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강아지 오래 키웟는데
그건 아니야 ..젊은데 니 인생도 생각해야지 그거 치료 더 한다고 애기 평생 사는것도 아니잖아 받아들여야되는것도 있는거야 그리고 형편 안에서 어느정도 하는거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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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했었는데 잘 갚고 잘 살고 있어 마지막끼지 후회는 안 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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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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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였어도 받을 생각할 거 같긴 하다 후회 없을려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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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무슨 병인데 ???치료하면 나아져???
나도 동물 병원에다가 몇천 써봤는데
애기 다시 키운다고 생각하면 그돈 안쓰고 애기랑 같이 집에서 있을꺼야
병원 다닌다고 고생 시키고 입원 시킨거 후회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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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라고 생각하면 내 자식 살리는데 억도 안 아까워.. 건강해진다는 확신이 있으면 바로 할래 근데 아니면.. 그냥 남은 시간 최대한 행복하게 보내게 해줄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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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솔직히 나는 키우는 입장이라 어금니 하나 크라운 씌우는걸로 백만원대 넘어갔을때도 돈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은 했지만 수술해야하는 상황 자체에 미안한 마음이 더 컸음.. 그래서 돈 생각 안하고 일단 의사한테 발치 말고 바로 수술해달했었음.. 만약 쓰니 같은 입장이면 난 할수있는데까진 하고싶음 나중에 후회하고싶지않아서.. 어차피 얘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반려동물이라 나는 포기 못할 것 같애 ㅠ대출 해서라도 치료 계속 할 것같음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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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는 냥집사인데
대출 받아서라도 시도해볼래
일단은 뭐라도 해보고 정안되면 어쩔수없지만
후회만 남는것보단 그렇게라도 해보고싶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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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사람인데. 건강해진다는 확신이 있으면 돈 뭐 얼마든 쓸 수 있고 빚도 얼마든지 낼 수도 있음. 근데 그게 아니라면 돈을 얼마를 써도 연명치료가 겨우라면 돈 안 쓸 거임. 그 돈과 시간을 우리 고양이한테 쓸래... 사람마다 가치관의 차이겠지만 나는 말도 못하는 애한테 스트레스 주고 힘들어하는 게 보이는데 조금이라도 더 살자고 붙잡고 있는 게 사람의 욕심인 거 같더라고. 이거는 근데 진짜 가치관의 차이니까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떤 결과를 받아도 그건 쓰니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후회해야할 것도 아니라는 점 분명하게 알아두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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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22 나도 이렇게 생각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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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안타깝지만 생명은 언젠가 죽고, 죽음을 잘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나라면 정말 건강해져서 앞으로 몇년은 더 살 수 있다면 고민해보겠지만 아픈채로 연명만 하는 정도면 보내줄 것 같아. 후회는 남을지라도 슬픈 건 남은 나지, 간 아이는 평안할거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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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글쓴아 넌 할 수 있을 만큼 다 했어
급하게 대출 받지 말고, 더 고민한 다음 결정해
큰 병이면 안락사도 고려해 보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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