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제 새벽에도 길거리서 오열하면서 걸어가구 낮까지만해도 눈물나고 연락해볼까 했는데 뭔가 아까 집 들어오고부터 이상하게 별로 생각이 안 나 원래는 하루종일 걔 생각만 나서 힘들었는데 그냥 그전에 혼자일때처럼 아무 생각도 안 나고 티비 보고 웃고 절대 안 넘어가던 밥도 차려서 먹었어 진짜 마음 편해지는 거 순식간이다
| 이 글은 1년 전 (2024/1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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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제 새벽에도 길거리서 오열하면서 걸어가구 낮까지만해도 눈물나고 연락해볼까 했는데 뭔가 아까 집 들어오고부터 이상하게 별로 생각이 안 나 원래는 하루종일 걔 생각만 나서 힘들었는데 그냥 그전에 혼자일때처럼 아무 생각도 안 나고 티비 보고 웃고 절대 안 넘어가던 밥도 차려서 먹었어 진짜 마음 편해지는 거 순식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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