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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새로운 병원 면접보고 담달부터 근무하기로 했거든,,원래 병원은 퇴사면담하고 이번달까지 다니기로 했는데 오늘 수쌤이 나 또 붙잡았는데 갑자기 이직할지말지가 넘 고민돼,, 원래 병원이 업무강도가 진짜 빡센곳인데 이번에 쌤들 퇴사하면서 인력까지 없어졌단말야 넘 힘들어서 못버틸거같아서 나도 퇴사하는건데 수쌤이 나랑 면담하고 나서 액팅 인원 한명 더 늘려줬거든 그리고 담달 신규까지 두명 들어온다고 훨씬 편해질거래 ㅠㅠ 차피 나 웨이팅중이라 새로운 병원도 5-6개월만 하고 그만둘거긴하거든,,? 새로운 병원은 업무 강도 낮고 월급은 10만원 정도 더 받고 나이트때 2시간 휴식시간도 있대 대신 오프가 적어ㅠㅠ 너네라면 이직한다 만다..? 원래 병원 수쌤이랑 차지쌤들이 천사라 더 고민됨,,수쌤이 나 여행가라고 오프도 빼준대,,차라리 나쁘던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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