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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9
이 글은 1년 전 (2024/12/10)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막내 이모랑 엄청 친하고 이모들 중에

유일하게 같은 지역 살아서 나 어렸을 때

자주 이모 가게 놀라가고 그랬었어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교류가 없었는데

그땐 나도 학교 다니고 그럴 때라

각자 바빠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줄 알았는데

이모부가 우리 부모님한테 돈 몇 천 빌리고

도망가서 그런 거였어


이모는 돈 빌리고 잠수 탄 거 알고 있었으면서

엄마한테 오히려 더 뭐라하고

왜 자꾸 찾아오냐고 했나 암튼 그러고

이모 자식들도 엄마한테 뭐라 하고 그랬대

왜 자꾸 우리 엄마 괴롭히냐고


밑줄 친 부분은 오늘 알게 된 건데

막내 이모 아들이 곧 결혼하나봐

그래서 큰이모나 작은 이모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제 화해하라는 식으로 얘길 좀 했어


원래 엄마가 작은 이모 전화 오면 좋아했는데

오늘은 한숨 쉬면서 안 받으려고 하길래

옆에서 몰래 들어보니까 그런 얘기 하더라고

그러면서 엄마가 내가 지금 거기 가서 축하하게 생겼냐고

결혼식 깽판 치기 싫어서 안 가는 거니까

자꾸 그런 얘기할 거면 전화하지 말라고

그러면서 우는 거야..


왜 자꾸 자기만 나쁜 사람인 거처럼 얘기하냐고

우는데 너무 마음 아픈 거야

엄마도 이모가 가족인데 그런 말 하는 게

자기 마음이 더 아플텐데 이모들은 왜 자꾸

엄마한테만 화해해라 손 내밀어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집 보면 다 친척들끼리 교류도 잦고

여행도 가고 그러는 거 같은데

우리집만 이런 건가 싶어서 더 속상하고 그래

엄마 우는 모습 보니까 마음 아프고 심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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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돈을 갚아야 화해를 하든 뭘 하든 할거 아니야ㅋㅋ 이 상황에서 화해하라는건 그냥 돈도 진심 어린 사과도 포기하고 미봉책으로 겉만 화해하는거랑 뭐가 달라
감정 상한건 감정 상한거고 채무는 채무지 둘이 별개인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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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이모부가 우리 엄빠한테만 돈 빌린 게 아니라 여기 저기 빌렸나봐 근데 그 돈도 끝까지 안 갚고 그러는 거 같은데
무슨 염치로 결혼식을 하나 몰라.. 돈 돌려주면서 무릎 꿇고 싹싹 빌면서 청첩장 줘도 모자랄 판에 우리집에 청첩장도 없는 거 보니까 주지도 않았나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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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웃긴다 들고 날른돈 다 갚을때까지 연락하지 말라고 하지.. 다른 이모들 그게 본인 돈이였어도 떼먹혀도 용서할수 있을거래? 진짜 염치도 없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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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내 말이 이거야.. 이모들은 돈 안 떼먹혔으니까 그런 말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음
이모들 만날 때마다 맨날 엄마한테 화해하라고 하는데 왜 자꾸 엄마 괴롭히는지 모르겠어
엄마가 그만 하라고 해도 가족이잖아.. 이러는데 그럼 가족이니까 대신 떼먹힌 돈 돌려줄 것도 아니고 대신 받아다줄 것도 아니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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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라면 파이터모드 장착하고 싸가지 없단소리들어도 이모들한테 전화해서 떨거임 사촌동생들이 지네엄마 괴롭히지 말랬다고 우리엄마 괴롭힌거아냐고 다시 한번만 그런소리 우리엄마 귀에 떠들면 결혼식 장소 찾아가서 돈 떼먹고 뻔뻔하게 갚지도 않고 용서하라고 제3자 들이민 염치없는 집안이라고 고래고래 소리치고 돈 다 갚을때까지 우리엄마 괴롭히지말라고 깽판칠거라고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고 할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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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한텐 엄마가 일번이야 나라면 이모 욕도 엄마랑 같이해주고 위로해드려..나도 비슷한상황인데 난 그고모 카톡 차단 날림 그리고 대놓고 엄마한테도 담에 전화오면 내가 ㄱㅈ랄을 해줄꺼라 하고 걸리면 진짜 그럴생각이야..그럼 형제들끼리 돈만들어 엄마돈 해주면되겠네 피해자한테 2차 가해오진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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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있잖아 쓰니가 미자가 아니라면 설사 미자라도 엄마를 위해서 누구랑 싸우는 거 무서워하지 마 그리고 엄마가 별소리 안 하니 더 저러는 것도 있을걸?? 자식이 한번 뒤집고 나면 너 욕 하긴 해도 엄마한테 함부로 못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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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히 나 때문에 엄마가 더 욕 먹을까봐.. 엄마가 진짜 안 우는데 우니까 뭔 일 있는 줄 알고 엄마한테 아빠 바꿔달라고 했나봐 출근하셔서 엄마가 출근 했다고 하니까 그럼 나 바꿔주라고 했는데 내가 안 받았어 좋은 소리 안 나갈 거 같아서.. 평소에 교류라도 있으면 이모 왜 그러냐고 할텐데 교류가 진짜 1도 없어서 괜히 내가 그런 말 했다가 어른한테 무슨 말 버릇이냐고 엄마한테 되려 자식 잘못 키웠다는 소리 할까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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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한테 얘기해 한번더 그러면 내가 다 뒤엎을꺼라고 너가 아무말 안하면 그친척들이 엄마가 너 잘키웠다할것 같아??? 절대 아님 어차피 한판뜨고 나면 이모들은 넌 안보면되고 엄마는 또 형제라고 다시 연락하시더라..참내..교류없으면 더 쉽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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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무리 가족이라 하더라도 돈부터 갚는게 맞는 것 같은데 다음부터 네가 대신 전화받고 쏘아붙여버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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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것도 진짜 몇 십년은 더 됐어 나 초등학생때일 거야 아마.. 그러면서 지 아들 결혼식이나 하는 거 보면 걍 돈 줄 생각 없나봐 염치나 양심은 대체 어디 간 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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