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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
이 글은 1년 전 (2024/12/12) 게시물이에요
회사에서 내가 너무 예민해진다 힘들다 이런식의 고민 털어놨는데
둔하게 그걸 왜 다니고 있어? 라는 말 들으면 위로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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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깨달음 얻고 때려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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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좋은 의로 말하신것 같은데 그러면 위로가 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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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비슷했는데 지금은 위로로 들리지만 그당시에 예민하고 지친 마음에는 진짜 상처받음... 근데 차라리 때려치울 수 있는 트리거가 됐던 것 같기도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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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가 많이 힘드니 힘들면 그만둬도 돼 이런식으로 곱게 말했으면 엄마생각해서 한번 더 다녔을 것 같은데 저런 소리 들으니까 아 맞네 나 왜 다녀야되지? 이러고 바로 다음날 퇴사통보함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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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랑 똑같다 예민하고 지쳐서 그런지 괜히 나한테 더 뭐라하는것 같고 기분이 별로야.. 내가 꼬인건지 상처받을만 한 말인지 분간이 안가서 글 올려봤어 익 댓말대로 저런 따뜻한 조언을 원하는데 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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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런말 들으면 오히려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고해야하나? 퇴사라는게 이렇게 저렇게 생각이 복잡해지잖아. 어떻게 말하지 부터 시작해서... 근데 그렇게 말들으면, 아. 그렇구나. 내가 다닐필요가없고 고민할필요가없구나 하면서 딱 정리가되는 느낌일것같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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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래 퇴사는 할거 알고 있으셨고 내 돈 욕심으로 버티고 더 다니는거거든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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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말하는 말투가 중요한것같애. 아이고.... (걱정걱정)... 그힘든걸 둔하게 다 이기고 다녔구나... 아이고... 이런게 아니라 야, 둔하게 그걸 왜 참고있냐?!(앙칼) 이러면 세상 상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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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약간 두번째쪽이었어... 상처받을만 한거 맞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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