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38822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한진 브리온 6일 전 신설 요청 야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5
이 글은 1년 전 (2024/12/16) 게시물이에요

95년생인데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중1 입학한지 얼마 안됐을 때였음

초딩에서 중딩되니까 중2 중3 언니들이 너무 무서워보였음

암튼 학교 끝나고 혼자 집가고 있는데 학교 밖에 나와서 버스를 타려면 무조건 지나가야하는 골목길이 있었음

그 골목길을 언니들 여러명이 막고서있는데 그 중 몇명이 진짜 완전 짧은 교복 치마에 위에는 나시만 입고 있는거얔ㅋㅋㅋㅋ

그때 봄이라 좀 추웠는데 계절감 상실한 패션과 일찐 화장과 그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나시 패션에 쫄아서 최대한 눈깔고 가고 있는데 아니나다를까 소환됨 ㅜ

가니까 있는 돈 다내놓으래

근데 진짜 돈 한푼도 없었음

없다고 말하니까 가방 뒤져본대서 뒤져보라함

는데 진짜 없으니까 티머니에 얼마있냐함

진짜 딱 집에 한번 타고 갈 수 있는 금액 있었는데 솔직히 딱 한번 탈 수 있는 금액 있는데 이거까지 드리면 집이 ㅇㅇ동이라서 1시간동안 걸어가야한다고 울먹이면서 말하니까 애 좀 불쌍한데..? 이러면서 나만 보내줌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걸려서 삥뜯김

요즘은 삥뜯고 이런거 없나 갑자기 궁금해지네ㅎ


대표 사진
익인1
근데 딴소리해서 미안한뎅 95면 30인데 직딩아냥?
월욜 밤새서 출근해도 ㄱㅊ?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나 실업급여 받고 있어서 낼 출근 안행..ㅎㅎㅎㅎ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아 글쿠나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95년생인데 ㅋㅋ중딩때 나만 안뺏김
진짜 다 뒤져서 돈이 안나옴
집 근처라 걸어갈 짬밥이라 집에가서 엄마랑 같이 돈 들고 올게요~ 하니까 정신ㅂㅈ 보듯이 ㄲㅈ라고 욕해서 친구들만 뜯김
-백수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엄마랑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때 언니들이 집갈 돈 없다고 한 걸 진심으로 받아들임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ㅋㅋㅋㅋ난 멕인건줄ㅋㅋㅋㅋㅋ순수하고 귀엽넼ㅋㅋㅋ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패기 레전드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도 중딩때 선배들 너무 무서웠는데 돌이켜보면 진짜 애들이네..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니깤ㅋㅋㅋㅋ 그땐 왜그렇게 무서웠을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 초딩때 친구랑 시내 무슨 건물 안에서 삥 뜯겼었는데 마침 그때 위층에서 내려오던 대학생 언니가 그거 보고 우리 구해준적 있음 ㅜㅜ 혹시나 또 이런 일 생기면 연락하라고 번호도 아무 종이에 급하게 적어서 주고 가셨는데 어릴 때 일들 다 까먹었어도 이건 아직도 생생함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와 멋진 으른이자나,, 따수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진짜 그때는 왜 언니들이 무서웠을까 ㅋㅋㅋㅋ 난 삥은 안 뜯겨봤는데 언니들한테 치마 길이 단속 당한 적은 있음 ㅋㅋㅋㅋ 1학년들은 못 줄이고 2학년 되면 줄일 수 있는데 이것마저도 언니들보다 짧으면 혼남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난 80년대생인데 언니한테 돈뜯기고 이런거 구전설화인줄알았는데... 근데 남학생이 여자애 떄리는건 흔했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엥 남자가 여자를?? 그게 더 구전설화같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나도 오락실앞에서 걸렸었는데
그때 나도 질풍노도의 시기라서
앞에서 야 이리와봐!하는거 네?네?네?네?하면서 가니까 몇 번 더 말하다가 어이없다는듯이 보고 안 잡더라..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해외도 10대 20대초반때 많이 다녀오는게 좋은거 같음
11:20 l 조회 3
대우건설 손절할까?...
11:20 l 조회 6
나 오늘 전복내장파스타랑 연어오차즈케 먹는다!!1
11:20 l 조회 3
뭐가 더 예뻐?2
11:20 l 조회 15
어짜피 애들아 이직한다 할때 걍 회사다니면 뭐가됐든 힘든가?
11:20 l 조회 6
어 그제 애 데리고 소아과 갔다온뒤로1
11:20 l 조회 12
난 참 지금 주식하는 얘들이 주린이라는게 느껴지는게..
11:20 l 조회 9
진짜 30살에 1억씩 모으는사람들 많음?..2
11:20 l 조회 8
임테기 해 본 사람 2
11:20 l 조회 4
비겁하게 생겼다는게 무슨뜻이야?2
11:19 l 조회 11
카톡에 이게 무슨 의미의 디데이같아? D-👼🪽2
11:19 l 조회 10
어쩌다 옆집 싸우는 소리 들었는데 ㄷㄷ
11:19 l 조회 5
다잘풋릴겨십기비마1
11:19 l 조회 8
확실히 예전보다 1억 모으는 사람이 많아진 느낌4
11:18 l 조회 32
칠칠맞은데 비싼지갑 사니까 확실히 안잃어버리게됨..^^
11:18 l 조회 6
지금 팔에도 썬크림 발라?1
11:18 l 조회 9
아!!!!! 망한 면접 자꾸 생각남!!!!!!!!!!!
11:18 l 조회 14
미국어학연수랑 네팔 봉사단 골라주라..3
11:17 l 조회 19
치킨집 쿠팡이츠는 열었고 공홈은 준비중인데
11:17 l 조회 12
생일기념으로 밥 얻어먹는데 메뉴, 시간 내가 정하고 싶은 거 이기적인가...?1
11:17 l 조회 1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