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2018년 소주데이트 맞지만 연인 아니었다”…증거사진 11장 반박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연애 논란과 관련, 김새론 유족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이 내놓은 증가자료를 반박하면서 ‘미성년 열애 의혹’을 재차 부인하고 나섰다.
또 가세연 운영자를 추가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2일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가세연 운영자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며 “그간 가세연이 줄기차게 주장해 온 허위 사실,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하였다는 주장은 결단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세연 측이 증거로 제시했던 각종 사진 및 카카오톡 대화 캡쳐본 등을 11장 분량의 반박 자료로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는 ‘11개 열애 증거’에 대해 일일히 반박 및 설명하는 내용이 우선 김수현 측은 ‘김수현이 하의를 탈의한 채 김새론 집에서 설거지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에 대해 “김새론이 성인이었던 2020년 촬영된 것”이라며 그 근거로 “김새론은 해당 행당동 아파트에 2020년 1월 이사했다”는 설명을 달았다.최근 김수현의 기자회견 직후 가세연이 공개한 일명 ‘닭도리탕 영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김수현 측은 “2018년 6월 촬영된 것이 맞지만, 해당 장소는 김수현이 가족과 함께 사는 성수동 아파트”라며 “김새론이 김수현 휴가를 맞아 놀러 왔고 김수현 가족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잠자리를 요구하는 듯한 내용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조작이거나 발신인이 제3자”라며 원본 데이터 제출을 요구했다.
또 김수현과 김새론이 군 휴가 중 나눈 카톡 대화에 대해서는 “두 사람이 나눈 대화가 맞지만, 당시 두 사람은 연인관계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5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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