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엄마가 말하라고 같이 해결하자해도 죽어도 말 안하더니 결국 우편으로 온것때문에 들켰는데 오늘 아침 아빠 상태가 이상해… 도대체 혼자 어떻게 해결할려고 했던건지 무서워 사업하다 망한것도 아니고 걍 회사원이야
빚을 돌리고 돌리다가 이렇게 커진것같아
지금 집팔고 진짜 길바닥에 나앉아야되는 상황인데
그것보다 아빠가 좀 이상해서… 비실비실해 나한테 미안해서 그런건지 진짜 죽을 생각하는건지
아빠친구중에 빚때문에 자살한 분 계시거든… 자녀들도 내또래인데 진짜 개무서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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