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뭐 화목한 가정까진 아니지만 콩가루 집안도 아님 부모님 두분 싸울 땐 죽어라 싸우는데 또 그렇다고 이혼은 안하는ㅋㅋㅋㅋ 뭔지 알라나 어릴 땐 무서웠는데 이젠 걍 그러려니 함 또 저러네 이런 느낌
근데 그렇다고 결혼 안해!! 비혼!! 이건 아닌데 결혼이라는 것 자체엔 좀 회의적임 내가 과연 평생 누구랑 같이 하나부터 열까지 맞춰가며 살 수 있을까 싶고 연애랑 다르니까 근데 혼자 살긴 싫어ㅋㅋㅋㅋㅠㅠㅠ 친구들이랑 같은 아파트에 나눠살고 싶음 왜냐면 혼자만의 공간은 필요해서 아 내년이면 20대 후반이니까 슬슬 생각이 많아지긴 한다 뭔가 왜 하는지는 알겠어서 혜택 이런 것도 그렇고 혼자서는 ㄹㅇ집 못 살 것 같긴 함... 노후도 걱정되고 근데 이런 이유로 조건 맞춰서 굳이 결혼하고 싶진 않음 진짜 연애하다가 평생 같이 살고 싶어서 결혼하는 경우가 아니면... 보통 후자로 결혼하긴 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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