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복수전공-석사-인턴 칼취업 루트로 쉼없이(?) 달려오다가 작년 가을즈음에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다시 취준 시작했어. 퇴사하자마자 이런저런 외부활동에 공채 곧바로 시작하면서 서탈/면탈 반복하면서 좀 지친 상태였거든
어제 서류쓰다가 문득 너무 하기가 싫은거야 계속 붙잡고 있는데 글도 안써지고 머리도 아프고 그냥 다 지긋지긋했음..
간만에 12시전에 잠들어서 자고 일어나자마자 운동가고있는데 모든게 다 지겨워.. 한 이틀정도만 서류 안쓰고 좀 쉬어도될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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