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식사해도 정적 그 자체... 사담 거의 없고 저 늦게 들어와요 어디 갔다와요 이날 뭐뭐해요 이렇게 필요 정보만 공유하는 느낌? 그냥 할 일 끝나면 바로 자기들 방으로 들어가버림 사춘기도 아닌데ㅠ
가족단톡방 20년만에 처음 만들었는데도 다들 어색하게 몇번 답장하다가 그대로 방치된지 반년째...
그냥 요즘 엄마가 서운해하는 기색 느껴져서 마음이 안 좋아.. 나는 잘 하고는 싶은데 사람 대하는거에 문제가 좀 있어서ㅠ 대화를 잘 못함 그게 부모님이라도,, 부채감은 느끼는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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