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그냥 잘생겨서 아른거리는걸까..
소모임에서 알게됐는데 애가 잘생기고 집도 부유해서 애가 심적으로 여유가 있고 엄청 자상함..
나한테도 디게 잘해줌..
근데 내가 감히 넘볼 급이 아니란 걸 알아서.. 시작도 전에 포기했는데
꿈에도 자주 나오고 걔가 내 말이나 인스타에 반응해주면 설레..ㅠ
그렇다고 걔랑 잘해볼 엄두는 절대 나지도 않고 그냥 종종 생각나.. "그런 애랑 만나보고 싶다"라기보단 "그런 애는 나랑 절대 못 만나겠지"하는 심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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