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다 잘못됐어살다보면 고쳐지지 않을까 달라지지 않을까 했는데 뿌리부터 잘못된 건 고칠수가 없다엄마아빠가 죽을 만큼 밉고 동시에 사랑하고 불쌍한 그들을 탓하는 내 자신이 혐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