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너무 힘들어서 (사람 + 업무) 그때도 정신과 약 먹으면서 6개월 버텼는데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안 보였거든
다행히 그 프로젝트 빠지면서 안정을 찾아갔어 단약도 하고..
근데 1월만 다시 그 프로젝트를 들어갔어
이미 저번주부터 업무 러쉬에 주 60시간 이상 주말에도 업무 하고 좀비처럼 밥도 못 먹고 집와서 쓰러져서 잠들고 .. 재택할때 엉엉 울면서 일하고..
그래서 정신과가서 약 받았는데 내일 또 출근할 생각에 차라리 교통사고가 났음 좋겠다는 생각 뿐이야….
이직처도 없이 그냥 나 퇴사해도 괜찮을까….. 경기가 너무 어려워서 괜찮을까… 아님 좀 더 참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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