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7인데, 엄빠가 취업 압박을 엄청 주신단말이야..?
이제까지는 이것저것 스펙 준비한다고 버텼는데.. 이제는 내가 봐도 필요한건 다땄어.. 근데 내가 지원할려는 분야의 회사는 죄다 타지에 있단 말이야…? 서울/경기쪽..
근데 연고도 아는사람도 없는 곳에 갈수있다 생각하니 막상 취업할려고 용쓰고 싶지가 않아짐.. 뭐 내 생각대로 합격 안될수도 있고 취업 될거라는 확신은 없지만.. 뭔가 무서워.. 어쩌지.. 뭔가 이제 돈을 벌고 싶다는 욕심은 있는데 타지까지 가는게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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