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신인 홍민규, 첫 불펜피칭에서 눈도장
-28일 첫 불펜피칭에서 40구 피칭. 직구 외에도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변화구 점검.
이승엽 감독 코멘트 : 신인으로서 코칭스태프와 선배들 앞에서 첫 불펜피칭을 한다는 자체가 긴장됐을 텐데 기대 이상의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pic.twitter.com/0brTc3glo3
두산 베어스 신인 홍민규, 첫 불펜피칭에서 눈도장-28일 첫 불펜피칭에서 40구 피칭. 직구 외에도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변화구 점검.
이승엽 감독 코멘트 : 신인으로서 코칭스태프와 선배들 앞에서 첫 불펜피칭을 한다는 자체가 긴장됐을 텐데 기대 이상의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오버워크하지 않고 오늘의 당찬 투구를 캠프 내내 이어가길 바란다.
박정배 투수코치 코멘트 : 처음임에도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흥미롭게 봐도 좋을 것 같다. 마무리캠프에서 신인임에도 좋은 공을 뿌렸기에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됐는데, 오늘도 자신의 공을 잘 던지는 느낌이었다.
홍민규 코멘트 : 감독님, 코치님께서 보고 계시는데 떨지 않고 내 공을 잘 던진 것 같다. 직구와 변화구 모두 원하는 곳에 들어가서 기대 이상이었다. 공을 받아준 (류)현준 형이 중간중간 기를 살려줘서 재밌게 던졌다. 모든 선배들이 잘 챙겨주시지만 1년 선배 (김)택연이 형이 출국길 공항에서부터 지금까지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잘 챙겨주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처음엔 긴장했는데 형들이 도와주면서 긴장도 풀리고 적응한 것 같다. 큰 목표도 있지만, 일단 눈앞의 것에 집중하고 있다. 시드니에서 다치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미야자키 캠프까지 가는 것이 당장의 목표다. 부모님과 친형이 보고 싶긴 하지만, 미야자키 캠프를 마치고 당당하게 인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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