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엄마가 엄청 힘든일이 있어서 무당집에 갔다가 400만원정도 주고 굿을했어 (여러번 말렸는데 엄마가 제정신아니고 완강해서 어쩔 수 없었음..)
그뒤로 1년에 한번씩만 신년운세 보는거로 타협했거든
근데 이번에는 그 무당이 50만원 드는 뭘 또 하자고 그랬나봐
그래서 내가 절대 안된다고 이제 거기랑 연락하지도말고 가지도말라고 했더니
삐져서 말도안하고 밥도안먹어.. 하..
혹시몰라 추가하자면 우울증으로 작년에 약먹다가 엄마맘대로 끊어서 안먹는상태야..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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