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지난 두달간은 맨날 울고 폐인처럼 지내고 너무 증오스러워서 죽이고 싶고
지난 두달간은 맨날 울고 폐인처럼 지내고 너무 증오스러워서 죽이고 싶고
수시로 그사람 생각나서 일상생활도 힘들었는데
심리 상담 다니니까 금방 나아지더라구
이제는 길에서 마주쳐도 엥?ㅋㅋ하고 웃고 지나갈 수 있을거같은 생각이 들어
근데 뭔가 이런 과정들이 좀 씁쓸해
진짜..진짜로 끝인거같아서....
나만 미련 버리니까 진짜로 인연의 끝이 보이니까 우리가 이정도밖에 안 되는 사이였나 좀 속상하네

인스티즈앱
커피에서 개구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