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 남친(오빠임)이 사회성이 부족해서 말을 안함. 나포함 셋이 만나면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둘이 아는 대화를 둘만 함. 그와중에 내가 대화끼려고 수 차례 시도했는데 다 칼같이 막힘. 내가 말을 하면 보지도, 웃지도, 리액션도 안함.
그 이후 내가 빡쳐서 친구한테 이런식이면 다신 보고싶지 않다고 얘기했었음. 사회성 부족해서 그렇다, 일 하면서 늘고 있다고만 함.
2. 이후에 여사친+남친,남편들 계모임이 생김. 물론 사회성 부족한 사람도 낌. 소액씩 모아서 연말에 모임을 함.
(그 오빠 빼고는 다 동갑)
역시나 그 분은 바뀐게 없었음. 억지로 3차까지 갔는데 다들 그 오빠가 연장자니까 대충 맞춰주며 눈치봤고 억지로 대화를 꼈는데도 똑같았음. 나 알쓰인데 불편해서 술도 안취함.
3. 모임 후 돌아가는 길에 우리끼리 불편해서 어케만나냐라면서 얘기를 나눔.
그 방 인원들에게 그 오빠를 화두에 올려 빼니마니 하자니 일이 커질 것 같고 제일 불편해하는 나만 빠지면 깔끔하지 않나 싶어서 그 모임에서 빠지려고 함(남친도 동의ㅇ).
그때 집 같이 갔던 친구한테 말하니 그 오빠가 빠져야지 왜 니네가 빠지냐는데 하 내가 그냥 참고 계속 만나야하는건지, 걍 조용히(?)빠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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