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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72
이 글은 9개월 전 (2025/2/15) 게시물이에요

뭐 좋은거 알고 있으면 공유 좀 하자ㅜㅠ

신혼부부 혜택 같은거는 우린 못 받잖아ㅠㅠ

애인이 있던 없던 미래에 생길 애인을 위해서라도 뭐 준비하고 있는게 있어?

난 그냥 착실히 좋은 사람이 되려고 꾸준히 노력중이야...

안정적인 직장과 소득.. 저축 이렇게만 하고 있는데

익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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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
일단 공무원 됐고 저축+주식하고 있어 근데 이건 애인이랑 같이 살아야지!! 이런 마음보단 나 혼자서도 잘 살고 싶어서 하고 있는 거긴 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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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2
공무원 부럽네 나도 준비할라고보니 시험 공부할 엄두가 안난다 나도 혼자서 잘 살고싶은데 공무원이 답인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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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
뭐가 답이다라고는 말을 못 해주겠다.. 근데 난 여자가 50대까지 쭉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 중에 내가 할 수 있는 게 공무원뿐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한 거긴 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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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2
와 멋있다 직렬 물어봐도 되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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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
교순소 중에 하나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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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2
1에게
와 힘든일하네.. 덕분에 대한민국이 안전하게 돌아가는것 같아 화이팅!!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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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
2에게
고마워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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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오와 공무원 됐구나! 멋지다! ㅋㅋㅋㅋ 맞어 사실 애인이 있든 없든 나도 스스로 먼저 단단해지는게 목표야 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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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3
나는 그냥 평범하게 적금도 넣고 개인 연금도 넣고 isa 넣고.. 근데 이쪽 사람들은 자식 양육비가 들어갈 확률 거의 없는지라ㅋㅋㅋㅋ 오히려 헤테로 커플보다 미래 대비 쉬울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
뭐 나중에 나 부양해줄 자식 이런 건 없겠다만,,,, 어차피 자식한테 받을 것보다 자식한테 쓰는 게 더 많을 거라 생각해서
그냥 평범하게 사기업 다니고 있는데 기술직렬이다보니 또래보다 조금은 연봉 더 받는 편이고 칼취업했거든
그냥 이대로 살면서 이직 준비해서 더 안정적인 직장 잡아보게 공기업쪽으로 생각 중,,, 신혼부부 혜택 크긴 하겠다만 그냥 청년 혜택 같은 거 만 받으며 살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나만해도 전세대출 1.9퍼대로 받았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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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그치ㅠ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
근데 청년 혜택 같은건 35살 되면 끊어지니까ㅠㅠ 그리고 연봉 좀 올랐다고 청년혜택을 아얘 챙길 수가 없더라고... 전세 대출도 10년이 만기여서 무한은 아니니까ㅠ
공기업 응원할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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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3
집은 어차피 10년 되기 전에 대출받고 매매할거라... 내 말의 논지는 신혼부부혜택 좋긴해도 그거 못 받아서 미래 준비에 큰 지장 갈 정도는 아니고 어차피 육아비용같이 헤테로는 드는데 우린 안 들돈 생각하면 딱히 레즈나 게이라고 노후대책 큰 문제는 아닐것같다는 말이었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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