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평소 어디 갈지 항상 내가 물어보는 편이고음식 정할때는 내가 원체 배려심이 많아서 먹고 싶은거 먹으러 가자 못하니까 상대방이 먹고 싶어하는걸로 먹거든?
근데 이번 내 생일때 둘 다 바빠서 못 만나니 주말에 만나서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이번만큼은 네가 어디갈지 정해와달라고 했어 그래서 놀러갔지만 하필이면 상대방이 아파서 컨디션이 좀 안 좋더라고 그러니 기분을 살피다가 내가 또 평소처럼 뭐 먹고싶냐 물어봤는데, 그냥 아무거나 괜찮다고 내가 좋아하는거 먹자해서 여러가지 말하다 아프다하니 걔 좋아하는거 먹자고 말해봤더니 그걸 먹자하더라고 근데 막상 먹다보니까 조금 현타가 온다고 해야하나..?? 애초에 그런거 알아봐주고 알아서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막상 그러고 있으니까 조금 그렇더라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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