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개인톡으로 너 있는 모임 나가기 싫어졌다 대놓고 말해서 알겠다고 나도 안 엮이도록 하겠다 미안하다 하고
그 날 있었던 모임 사람들한테 다 장문으로 카톡도 돌렸어
근데 그 사람들은 화도 안 났고 기분도 안 나빴고 오히려 재밌었다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 해서 뭐지 싶었는데..
3월에 열리는 모임에 모임장이 너 안 오냐고 그래서 가고 싶기도 하고 없을 줄 알고 신청했는데 거기에 있더라고,,
아 걍 가지 말까.. 어차피 한 40명 정도 모이는데 그냥 나갈까
내가 그렇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피해야 하는지도 이젠 살짝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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