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모쏠이긴한데..
애인이 먼저 고백하긴 했거든 지금도 좋아하긴한데
그래서 왜 좋아해? 이야기가 잘 통한다 이런건가? 그랬더니
“하.. 피곤한데..ㅎㅎ” 이러는데 내가 잘못물어본거야?
이유가 없을 수 있나 좀 신기하긴해
그냥 싫지않은 이성친구라 사귀는 느낌이야
뭐 보고싶다 좋아한다 이런 것도 옆구리 찔러 절받듯 받아야하는게 이해가 안가 이제 40일 됐는데
둘다 직장인이라 매일 통화하고 주 1회 만나긴하는데..
연애 시작 전엔 그렇게 자긴 일보단 연애다 이러더니
맨날 피곤하다고 통화 23:10분에 끊을게.
이러고 진짜 칼같이 그때 끊어버려
얘도 나처럼 헤어질 고민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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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타로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