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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2
이 글은 1년 전 (2025/2/19) 게시물이에요
나 이번에 첫직장 잡았는데 오전 6시 30분쯤에 나가서 오후 7시쯤에 들어오는데 하루가 없어지는 기분이고... 이러고 몇십년 살아야한다 생각하니 너무 우울해짐ㅋㅋㅋ ㅠ..... 서울 첨이라 몇시에 타든 지옥철인 것도 너무 낯설고... 일주일차인데 눈밑이 퀭함..... 이것도 적응되면 ㄱㅊ겠지 ^_ㅠ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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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적응안되더라 그렇게 1년을 살아도
걍 지옥철 통근이 개 힘들어서 집오면 녹초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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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서 나 시골 살고 출퇴근 5분 거리에 살잖아.. (시골이라 집값 싸서 가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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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회사 근처에 사는 것만이 저녁있는 삶을 살 수 있지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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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적응되긴하는데..우울..해..핫.,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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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취미생활 하는데도 나이들수록 체력 떨어져서 힘즐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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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적응이 안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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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래서 나는 8출 5퇴 되는곳만 다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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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출퇴근거리가있어서6시반에나가서집에오면8시인데1년반째적응안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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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일어나는 게 아니라 나간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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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직장인 되면 뭐로 버티지 .. 지옥철 한 번 타기만 해도 기빨리는데 그걸 매일매일 .. 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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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아침에 수영한다고 6반에 나가는데 …
야근 많아서 1년반째 9-10퇴 해도 다 적응은 되더라 ㅜㅜ 주말이 소중해질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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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그래서 진짜 돈 280에서 235 정도로 줄었지만 원래 하고싶었던 문화/예체능계 일로 넘어왔어. 직장이란게 돈 버는 수단이라 생각하고 그냥 참고 할 수 있는게 아니겠더라고. 내 삶이 일 자체가 되는것 같아서 넘어왔는데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이랑 모여있으니 선배들도 동기들도 너무 좋고 일도 내가 잘하고 싶어서 더 배우고 싶고 혼나고 나서도 배운게 생기면 그 발전 조금에 기쁨 느끼고 다음 날도 마음 잡고 출근할 수 있고 그렇게 되더라. 생활은 여유가 없어졌지만 인생에 허무함은 느껴지지 않아서 지금이 더 살기 괜찮은것 같아. 잘 안맞는 일도 돈 보고 버틸 수 있는 직장인들 진짜 대단한거 같아. 난 정말 죽고싶더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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