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고 방학에 여행갔다와서 애들 주려고 기념품 사왔는데
만나자고 해도 걔가 바쁘다고 맨날 시간 안된다고 해서 못만났거든 솔직히 난 두 달동안 방학에 한번을 못 만난다는 것도 이해안되고..
내일이 예비소집일인데 걔가 원래 안 온다고 했었거든
근데 오늘 ‘나 예비소집 갈 거 같음 그때주삼’ 이라고 연락왔는데 뭐이렇게 내가 주는게 당연하단듯이 말하나 싶고..
참고로 준다고 한 적 없음 내가 다른애한테 준 스토리 보고 당연히 자기도 주겠지라고 생각하는 거 같애
방학동안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던 애가 준다고 한 적도 없는 기념품은 받으려고 하는게…
안 주려던 건 아닌데 저렇게 연락오니까 주고 싶던 마음도 뚝 떨어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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