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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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하나하나 다 보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 제가 해서 정떨어지게 했고
마지막에 제가 쌍욕 박았는데 미안하면서도
이 쥐 롤 맞은 성격을 받아줄 남자가 또 어디있을까 싶다가도
제가 가방끈이 짧은데 이번에 다시 수능 준비하려고합니다
3수망하고 다시는 수능 안보고 어릴때 편하게 결혼하고싶었는데 그렇다보니 당연히 잘난남자가 결혼하자고 한 적도 없었고 자기 객관화도 되면서 내가 이짝이니 이런 남자 만났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나 같은 맞은 여자 받아줘서 고맙기도하면서 제가 학교에가면 쳐다도 안볼 남자 였다는 걸 알게 될것같아서 헤어진지 이틀차인데 정신승리하면서 이겨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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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도 애인 자고있는거보면 괜히짠하고 그래? 걍 귀여운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