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간직급 다 나가거나 짤려서 팀에 6개월차 신입-나-부장 이렇게 셋이 끝임...그렇다고 날 당장 승진 시켜 주거나 월급을 올려줄 것 같냐하면 그것도 아닌것같음(2년 채워야 승진시켜줄 느낌, 공고도 내 윗직급을 3년차부터 뽑기도하고)
말로는 2월까지 사람 뽑을꺼다 기다려봐라 그러는데 애초에 이력서 몇장 들어오지도 않는거 나도 앎...이번달에 면접보는거 한번도 못봄..ㅋㅋㅋㅋ그리고 나도 구직사이트에서 접수되는거 볼수있거든..
부장이 나 나갈까봐 내가 부담스러워 하는일은 빼주려고 하는게 보이긴 하는데.. 대신 뭐 짜잘한일은 다 내몫임ㅋㅋ..신입은 잘 알아먹지도 못하고 자꾸..대들고 그래서..
아직도 가끔 울면서 퇴근하기도하고 일이 너무 많은데 마감은 촉박하니까 공황비슷하게도 오고...업계 자체가 새벽야근 주말출근 이런게 불가피한거 아는데 머리로 아는거랑 몸이 힘든거랑은 다른문제더라고...진짜 순전히 몸이 힘들어서 운적도있고..ㅠㅠ
근데 고민되는게 당장 여기서 승진못해도 경력은 채우는게 좋을까랑 다른 진로를 아직 못정해서? 일단 진로는 같은 업종 한군데 더 다녀보고 바꿀까 생각중...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6개월 채울까 그냥 한달뒤에 그만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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