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약속을 늦게 만났는데 그거부터 서운하긴 했어 나만 일찍 보고싶은가 해서...
근데 계속 춥다해서 찍기로 한 사진 안 찍고 다른 곳 갔는데 거기도 사라져서 코노를 갔어 여기까진 괜찮아
그리고 나와서 또 춥대서 신경 쓰여서 가까운 밥집 가서 밥 먹고 나와서 계속 춥다고 한게 너무 신경쓰여서 잠깐 걷다가 어디갈까 어디갈까만 계속 하다가 아무데나 술집 들어갔는제 너무 짜증나서 중간에 한 30-40분 정적이 흘렀거든 너무 예민한건가?
내가 주로 먼저 말을 꺼내는 편인데 항상 짜증나서 말을 안 꺼내면 그렇게 정적이 흘러 그거에 더 열받아 그럼 서로 폰하고 그리고 집 갔어 집 가기 전에 친구랑 전화하는게 진짜 열받아 하......^^
내가 예민한거야? 계속 춥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늦게 만났는데 추워도 난 다 참고 있는건데... 40분 정적동안 시간도 아깝고 내 감정도 아까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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