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동거중인데
애인은 퇴사하고 쉬는 중이라 거의 아침에 잠들고 나는 9-6 일해서 7시쯤 기상임.
애인이랑 조금 더 놀려고 2-3시쯤에 잠들때가 있어. 어제는 잠이 안와서 3시 조금 넘어서 잠들었는데 자꾸 새벽에 부시럭되서 몇번 깨는거야.
예전부터 소리작게 보긴했지만 유튭도보고 애인이 담배펴서 밖에 왔다갔다해서 깨긴했는데 생활패턴이 좀 다르니까 이런건 이해해줬어.
근데 어제 몇번깨고 다시 잠들었는데 계속 툭툭 밀어서 또 깬거야. 잠결에 왜 미냐고 물어봤어. 근데 자기가 잘 자리가 없어서 밀었데.
내가 잠버릇이 나쁜것도아니고 자리도 많았는데 그것때매 깨운게 짜증나는거야. 그때 시간 6시였음. 7시에 일어나야되는데 내가 한번깨면 잘 못자서 짧아도 10분은 있어야 잘 수 있단말이야.
자다가 누가 깨우면 솔직히 짜증나잖아. 안그래도 별로 자지도못했는데. 그래서 '별로 자지도 못하는데 왜 자꾸 깨우냐, 다시 잘 못자는거 알지않냐' 했더니 갑자기 왜 짜증이냐면서 성질내는거야.
내가 짜증섞인 말투로 얘기했을 수도 있는데 솔직히 걍 평소 서로 잠투정할때 말투처럼 함;
글서 걍 짜증 참고 '그냥 깨워서 미안하다고 한마디하면되는데 뭘 내가 갑자기 짜증내는 사람처럼 얘기하냐, 멀쩡히 자는사람 깨워놓고 너가 왜 지금 정색을 하냐' 했더니 그럼 나는 어디서 자냐고 나는 그럼 다참고 자야되냐고 역으로 짜증을 내는거임. 그래서 새벽부터 대판싸움.
내가 ㄹㅇ 일어났을때 침대 중간에서 자고있었으면 말을안함,, 나 출근할때까지 잠 안잘때 많은데 굳이 쳐서 깨워야하나 싶기도하고.,
서로 잘못한건가., 솔직히 자리없어서 그랬다 깨워서 미안하다 한마디만했으면 걍 다시 자려고했을텐데 , 내가 잘못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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