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일한 지 1년 넘었는데, 왜 기업에서 출신 학교를 보는지 좀 이해가 가더라.
그냥 아는 거랑 제대로 이해하는 거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고.
빅4 대학 출신 애들은 이해력이 좋아서 몇 번만 알려줘도 금방 습득하고 알아서 잘하는데,
전문대나 고졸 출신 애들은 진짜 여러 번 알려줘야 하는 경우가 많았어.
사회경험 없는 특성화고 애들이랑 같이 일할 때는 답답할 때도 많았고...
물론 다 그런 건 아닌데, 1년 동안 겪어보니까 기업들이 왜 학벌을 보는지 조금은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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