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곱창전골을 먹는데 애인이 건더기를높게 잘라서 다 튀길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내가 다 튀길 것 같다고 낮게 자르라고 했는데
애인이 자기는 원래 이렇게 해왔다고 아직 튀기지도
않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거야
왜 나보고 자기를 혼내냐고 하더라고
예전에 이렇게 자를 때는 한마디도 안하더니
이제와서 뭐라하는 이유가 뭐냐고 너가 작게
먹어서 너 먹을 거 잘라주는데 뭐라하는 게 나한테
이기적이라는데 둥들은 내가 너무한 것 같아?
나는 누가 자르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잘라도
상관없는데 기왕 자를 거면 안 튀기게 낮게 자르는 게
맞다고 했는데 애인은 자꾸 그럴 거면 너가 자르라고
해서 나는 말이 안 통하는 것 같은데 애인은
나보고 말이 안 통한대
참고로 나는 혼낸 적이 없고 애인은 내가 자기한테
듣기 싫은 소리 한마디만 하면 바로 혼낸다고 엄살
피우는 스타일이야

인스티즈앱
애인 29살인데 제일 오래간게 200일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