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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6
이 글은 1년 전 (2025/2/26) 게시물이에요
애기때도 아빠랑 엄마 중에 누가 더 좋아? 하면 아빠였어
근데 성인이 된 어느순간부터 내가 아빠랑 많이 멀어지고 나도 모르게 거리두는게 왜일까 했거든
그렇게 안 챙겨준 아빠도 아니야 시간 늦으면 데리러와주고 주말마다 드라이브도 가고 방학마다 여행도 가고.. 막 다정하진 않지만 가부장적이거나 가정적이지 않은거도 아냐
근데 사춘기때 내가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거든 전교 10등에서 100등 밖으로 떨어질만큼 그냥 공부를 놨는데 내가 도와돌라고 힘들다고 울면서 말해도 모른척 하고 다들 그렇다 이러면서 남일처럼 외면했거든 한번도 내 속 이야기에 대해서 묻지도 토닥여주지도 않았어 그래서인지 속이 곪고 애정결핍이 생기면서 멀어진듯? ㅎㅎ 그 애정결핍 고3때 연애하면서 채워가지고 입시 망함!
사춘기때 힘든 감정을 외면한 아빠(엄마는 그나마 도와줌) 가 나도 모르게 밉나봐.. 헤헹 다시 친해지고 싶은데 넘 힘드넹 원래는 교대근무 때문에 평일 낮에도 가족끼리 드라이브 가고 했는뎅 이제 9-6로 바꿔서 주말만 되는뎅 예전처럼 외출하기도 어려워서 아빠랑 있는 시간이 더 적어져서 그런거 같애
+엄마의 뒷담화⭐️ 이거도 많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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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때 어떻게 위로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셨을 수도 있을 거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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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그치.. 애초에 막 살갑게 대하는 법을 잘 모르는 거 같아 이해는 하는데 마음의 문은 그때 좀 많이 닫힌거 같애 ㅎㅎ 헹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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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별것도 아닌걸로 서운해지고 멀어지기도 하지만 별거아닌 계기로 다시 사이좋아지는게 가족 사이지 뭐ㅎㅎ 그 얘기 아빠한테 허심탄회하게 해 본 적 있어?? 위로나 사과에 서툴러도 뭔가 표현하려 노력은 하면 느껴지긴하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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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맨정신에 갑자기 말하는거도 이상할거 같고.. 약간 반포기해서 모르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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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자.. 미안한 말이지만 평소에 암만 잘해줘도 중요하고 힘들 때 모른 척하고 다독여주지 않은 게 쎄게 남는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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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아빠는 아마 평생 모르겠지 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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