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그렇고 꼭 외모에 비례하게 행복하거나 대우 받으면서 살지는 않는거 같던데.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또는 온라인에서 외모칭찬 더 받는거 말고 또.. 뭐있지?
칭찬 그렇게 받을 정도인 외모로 주목 받는 만큼, 뒤에서 시기질투하고 욕하는 사람도 많고…
예쁘면 좋은남자 만난다 더 좋은사람 결혼한다, 하는데.. 특히 결혼은 대부분 운인거 같고..
친구중에 진짜 예쁜데 남편 바람피는애, 시집살이 지독하게 하는애, 그렇다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닌 집에 시집간 애들 많음. 이쁜데 능력까지 좋은 친구가 지금은 남편 거의 먹여살리다 싶이 하느라 관리는 꿈도 못꾸고 누구보다 빠르게 늙어가고 있고. 산전수전 다 겪고 결국 이혼한 애도 있고.
오히려 평범 쪽인데 남편 잘 만나서 편하게 사는 친구도 있고. 한친구는 결혼 전부터 이 남자 만나자마자 일 그만두고 같이 살다가 결혼했는데, 유일하게 일 안하고 돈걱정 없이 편하게 살고 남자도 와이프 말이라면 꼼짝도 못하고 가정적인 그런 친구도 있음.
물론 예쁘고 결혼도 잘 한 친구, 예쁜데 결혼 망한친구, 안예쁜데 결혼 잘한친구, 안예쁜데 결혼 망한친구…
가끔 보면 결혼이야말로 제일 외모랑 상관 없어 보이기도. 너무 랜덤이라.
그런거 보면 그냥 운인듯. 남자복 남편복 이런거 진짜 존재하는거 같아. 부모복 처럼.
차라리 어릴때 알바자라 잘뽑힌다거나 취직에 영향을 좀 받는 다거나 자기 사업하는데 외모로 홍보가 좀 더 된다거나, 뭐 인플루언서나 연옌은 말할 것도 없고.
오히려 그거로 자기 일 하는데 도움되는 경우들은 좀 있어도, 얼굴 이뻐서 결혼으로 인생 좋아지는 경우는 진짜 많이 못본거 같아.
이뻐서 돈 많은 남자 만났대 하던경우도 결혼까지 못가거나 중에 이혼한 케이스 오히려 더 많이 보고, 가까이서 결혼 실상 알고보면 보통보다 훨 불행하게 살고있는 경우 많고.
이쁠수록 쓰레기 같은 인간들만 오히려 잘 꼬여서 사람 잘 못보고 데이는 경우가 더 많은듯
결국… 그냥 삶은…
운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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