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날 이겼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같잖고 웃김 ..
방금 얼마 전에 오신 남자 고객님 내가 미리 고지해드린 내용 숙지 못 하고 문제 생겼는데, 내가 미리 말씀 드렸기 때문에 해드릴 수 없다고 딱 잘라서 말씀 드렸고 남자분은 알겠다고 끊었는데
잠시 뒤에 여자가 씩씩대면서 전화온 거ㅋㅋㅋ 아니 말씀을 해주셨다 하더라도 저희가 그걸 자세히 어떻게 아냐, 자세히 말씀해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 하면서 따지는 거야
방금 통화하고 와서 자세히 내용은 말 못 하겠는디 약간 그 정도였음. 미용실에서 염색하고 나서 "이 색상은 물이 빨리 빠질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빠지는 속도가 다른데 빠른 분들은 1-2주 만에도 다 빠지기도 합니다."
라고 설명했고, "아 네네 알겠습니다" 라고 본인이 알겠다고 했는데 지금 전화와서 "아니 이렇게 빨리 빠진다고는 말을 해주셨어야죠. 빨리 빠질 수 있다고만 말하면 제가 어떻게 알아요."
이런 비슷한 상황인 거임 ㅇㅇ 근데 이렇게 ㅏ막무가내인 애들은 끝까지 안 된다 잡아 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사람 피곤하게 하고 같은 소리 반복일 거 뻔하니까 걍
아 네 알겠습니다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네 그 부분은 제가 미흡했네요 다시 오시면 해드리겠습니다~ 하고 약간 뒤탈 없으려고 처리해주는 편이거든? 안 해준다 하면 200% 난리 칠 인간이라
근데 전화 끊으면서 옆에 남편인지 남친인지 암튼 그 남자 고객님이랑 같이 있었는지 "봤제? 해준다니까?" 이 소리 들리는 거임ㅋㅋ
지가 진상이라서 뒤탈 없으려고 해주는 건데 진짜 본인이 설득력있게 잘 따져서 마치 이겼다는 듯이 으스대는 심리가 진짜 웃김 ..

인스티즈앱
전쟁시 차출되는 자격증, 직업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