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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7
이 글은 1년 전 (2025/2/27) 게시물이에요

[잡담] 나 스무살때 우울증있었는데 엄마한테 장문으로 정병 카톡 받았었음 | 인스티즈

지금은 재밌게 사는데 저때 생각하면 아찔하다

저때 나하고는 엄청 싸웠는데 한번 면역이 돼서 그런가 동생도 똑같은데 걔한테는 뭐라 안하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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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우..쓰니 힘들었겠다 이제는 재밌게 산다니 다행이야 앞으로도 행복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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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어 우울증 잇었는데 대학가고 떨어져 사니까 바로 완치 되더라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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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애가 20살이 될 때까지 본인이 보고싶은 모습만 보여주는 인형이 아니라는걸 인정을 못하셨단게 참 신기하다 자라는동안 그 입맛 바람 맞춰주느라 고생 많았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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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저 엄마가 원하는대러 공부잘하고 갓생사는 딸을 원햇던거 같긴해 ㅋㅋ 내가 그반대라 그렀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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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헉 근데 내가 무뎌서 그런가 본문 카톡이 왜 아찔한지 모르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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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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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자기가 낳은 자식한테 엄마는 너라는 자식은 정말 안 맞는 아이인건가 매일매일 속으로 인정해야하고, 품어주고 싶어도 안되는 자식이라고 하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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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너무 무뎌진거아니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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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33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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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딸이지만 너랑 나랑 안맞으니까 서로가 스트레스 받고 사느니 니가 빨리 나가서 떨어져서 사는 날이 오는게 차라리 낫겠다 이 말을 하고있는데 상처 안받는다고? 무뎌진 정도가 아니라 문맥 이해를 못한거 아니냐 부모가 너보고 나랑 안맞으니까 얼른 나가 살아라 더는 못 품겠다 이래도 아무렇지 않다고? 본 뜻은 이거고 둥글게 돌려 말한것 뿐인데 갓 스무살 된 너한테 부모가 이런 말해도 아무렇지 않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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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내 입장에서 부모자식이기 전에 사람인데 당연히 안맞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생각하고 자식도 자식이 처음인것처럼 부모도 부모가 처음인거고 그냥 저거 읽을때는 쓰니한테 상처줄려는게 아니라 처음이라서 모든게 서툴렀고 쓰니가 자기의 인형이 아니라는건 이제야 받아드려서 미안하고 서로 더 상처 받기 전에 독립하는게 맞는데 평생 품고 살고 싶어서 인정을 못했다는 부분도 있고 그냥 엄마도 솔직하게 다 얘기하니까 어느 부분이 아찔한거였는지 모르겠는 부분이였어. 그냥 서로 가치관이 다른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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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저렇게까지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상처줄 의도가 없다고 해서 상처를 안준게 아니니까. 솔직하게 다 말한다고 해서 저런 말까지 해가면서 갓 스무살짜리한테 너랑 나랑 안맞으니 빠른 시일내에 독립하길 바란다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나가길 종용하면 안되는거지 내 딸이 나와 다름을 인정한다면 내가 더 이상 터치 안할게 이게 맞지. 내가 니 모습을 더 보기 힘드니 니가 나가는게 맞겠다 이게 맞나? 당장 나가달라 말한게 아니어도 속뜻은 결국 너랑 나는 떨어져서 사는게 맞겠다 결론이 이거잖음.. 가치관이 문제가 아님 자식이 부모를 존중해야하듯 부모도 마찬가지로 자식한테 할 말 못 할 말 가려서 해야함. 솔직하단 이유만으로 저런 막말을 해도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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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 딸 하루 종일 집에있는데 방도 안치우고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자기만 하니 살만 찌는건 아닌지..이래저래 얘기 해도 듣지도 않고 서로 다투게만 되니.. 내가 품고 싶은 마음은 접고 , 이제 그냥 서로 더 나빠지기 전에 떨어져서 지내야 서로 응어리가 풀어질지.. 난 할만큼 한거 같은데 답답하지만 계속 참아야만 하는지.

엄마 입장에선 이런거 같은데,, 물론 나는 딸로서 딸입장이 이해 안가는게 아냐. 근데 엄마 입장도 충분히 공감은 감..다만 저 엄마가 아쉬운건 저런 하소연은 남편이랑 대화를 하거나 아님 그냥 일기를 쓰거나 혼자 삭히는게 답이였을텐데 저런 구구절절 하소연을 당사자인 딸한테 하고있는거.. 밑에 익인 말대로 몇십년 더 산 어른으로서 어린 애한테 저렇게 하소연을 하고있는게 현명하지 못한 태도같음.... 자식 키우려면 그릇이 커야지 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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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하고싶은 말도 그 말임 자식한테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아무렇지 않은데? 뭐가 문젠거지? 이럴만한 내용이 아님 특히 오갈데없는 스무살짜리한텐 더더욱 할 필요가 없는 말이고... 그리고 하필 우울증을 앓고 있는 딸은 뭐 우울하고 싶어서 우울한 것도 아닐텐데 내가 바라는 밝은 모습의 딸이 아니라서 싫어 이런류의 표현이 참... 우울한 딸도 내 딸이지 남의 딸 아니잖음 우울한 사람한테 너 왜 밝은 모습으로 이것저것 안해 갑갑하게? 이거 생판 모르는 남이 해도 속터지는 말인데 부모가 닦달하는게 참 마음 아픔
가장 가까운 사람이 그 속도 몰라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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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덧붙히자먄 저때 수시 다 떨어지고 수시 2차로 전문대 간호붙고 정시 4년제 공대 쓴거 기다리던 상태라 더 그랬던거 같애 엄미랑 나 둘다 정병 장난아니였던 시기…내가 큰딸이라 엄마가 나한테 감정적으로?기대는 느낌이 잇어 부모 역할 보다도… 대학 다 떨어지고 눈치보면서 학교만가고 방에 많이 잇고 그랬거등 결국 전자공학과 오고 지금은 알바하고 수업들으면서 잘 지내고 잇응께 넘 걱정하지마 🤍🤍익인2가 내가 할말 대신해준듯 내맘 알아줘서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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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은근히 부모님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런걸 수도 잇어 ㅜ 나두 그 생각 들었었거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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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카톡만 보면 엄마 마음도 이해는 되네
엄마가 쓰니에게 한 행동을 이해한다는게 아니라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렀다는게 글에서 너무 잘 보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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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내가 큰딸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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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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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미리보기러 보는데 첫즐부터 불길햇읍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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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 엄마도 좀 저런 스타일... 어릴때부터 궁금했던게 걍 부모와 자식관계를 떠나서도 자식은 본인보다 몇십살은 어린 사람인데 그렇게 어린 사람한테 저러고 싶을까싶음..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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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큰딸이라 엄마가 나한테 의지 햇는데 내가 무너지닠가 더 그런듯 장녀콤플렉스마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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